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潮州 (Ciu4zau1(광동어), Cháozhōu(표준중국어), Diê5ziu1(조주어))
1. 광동 성의 도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40px-Guangdong_subdivisions_-_Chaozhou.svg.png
광동 성에 속한 중국의 지급시로 인구는 250만명 가량이며 인구로는 옆의 지에양에 밀리는 그저 그런 도시이다. 표준중국어로는 차오저우라고 하며, 2의 이름의 유래가 되기도 하였다.
광동 성에 속한 중국의 지급시로 인구는 250만명 가량이며 인구로는 옆의 지에양에 밀리는 그저 그런 도시이다. 표준중국어로는 차오저우라고 하며, 2의 이름의 유래가 되기도 하였다.
2. 5대 화교 중 하나
2.1. 개요
한족의 일파로, 중국 광동성 차오저우(潮州)[1]지방 문화권의 사람 또는 그들의 언어를 뜻한다.
주로 광동성 동부의 산터우 시, 산웨이/루펑 시, 차오저우 시, 지에양 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푸젠성 일대에서도 상당수가 거주하고 있다.
화교들 중 조주계로 보이는 사람들이 만든 동영상. 자세히 보면 미국 화교인 중국계 미국인들 뿐 아니라 베트남계 미국인 중 원래 조상이 차오저우 화인 출신들이었던 사람들도 모였다. 참고로 베트남 전쟁 직후 미국으로 탈출한 베트남계 미국인 중에 화교들도 많았다.
광동어로 치우차우(潮州)라고 하는 경우가 보통이고, 테오추[2][3]라고도 한다.
원래 차오저우가 만다린 발음의 공식 명칭이지만, 본인들은 만다린식 문화와 발음을 싫어하기 때문에 차오저우라고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푸젠성 내지 광동성 동부에 분포하고 있지만, 다른 중국인과는 문화적으로 다른 점이 적지 않다.
일단 인삿말부터가 '니하오'가 아니라 '러호' 라고 하여 완전히 다르다. '가기낭'은 한자로 '家己人'으로 표기되며 표준중국어의 '自己人'과 동일한 의미이다. 차오저우인들이 우리는 한 식구라는 것을 강조할 때 습관적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성명 표기 등도 이질적이다. 이는 차오저우인들이 사실상 고립된 곳에 생활해 왔기 때문이다. 원래 민남어와 같은 푸젠 계통 언어를 쓴 사람들이지만 다른 푸젠 언어들과 차오저우어는 완전히 다르다. [4]
동남아시아 곳곳으로 이주한 사람들이다. 특히 태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에 많이 건너갔다.
우선 태국의 주요 화교는 치우차우(차오저우)인이다. 중국계 태국인인 탁신과 잉락 친나왓 남매가 쿠데타로 허무하게 실각한 이유 중 하나도 이들이 차오저우인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애초 아유타야 왕조와 그 뒤를 이은 현 짜끄리 왕조 둘 다 차오저우인 출신의 중국계 태국인들이 만든 왕조다.
중국계 싱가포르인들 중에서도 광동인, 푸젠인, 객가, 하이난인 등과 함께 5대 화인 그룹이 차오저우인이다. 쪽수로는 가장 많은 푸젠인에 밀리지만 차오저우인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홍콩에서도 차오저우계가 광동계, 객가, 푸젠인과 함께 4대 중국인 그룹이다. 홍콩은 원래 해적들이나 어부나 드나드는 자그만한 어촌이었는데 영국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면적이 졸지에 구룡반도, 신계 등 육지 부분까지 늘어났고 사람은 터무니없게 적은지라 남중국 각지에서 홍콩으로 이주민을 불러들이게 되는데 그때 바로 코앞이고 어업 등으로 홍콩 섬을 들락거리던 광동인과 함께 가장 많은 그룹이 바로 이 차오저우인들이었다. 홍콩 내에서 차오저우 음식은 아주 유명하며 차오저우인들이 그들의 언어인 차오저우어로 예배를 드리는 개신교 교회들도 흔하다.
이미 이들은 위 항목에서 보았듯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동남아시아 각국으로 대규모로 이주했다.
중국 대륙 내에서는 차오저우라는 말보다는 차오산런(潮汕人)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객가인과 마찬가지로, 생각 외로 자신의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고, 타 화교와 마찬가지로 이재, 즉 재테크에 밝은 편이다. 실제로 차오저우인이 사는 차오저우 시, 산웨이 시, 산터우 시 등은 일찍이 중국이 개방을 택한 1980년 이후부터 눈부신 발전을 보이기 시작했던 곳들이며, 중국의 죽의 장막이 걷히자마자 홍콩과의 무역으로 떼돈을 벌어왔다.
위치상 동부 해안가에 주로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각종 해산물이 주 식거리이고, 특히 산터우 쪽은 뉴로우완이라고 해서 쇠고기 완자가 특산물이다. 뉴로우완의 경우 홍콩에서 흔한 서민 먹거리 중 하나이기도 한데 그만큼 홍콩에 차오저우인이 많이 산다는 얘기가 된다.
주로 광동성 동부의 산터우 시, 산웨이/루펑 시, 차오저우 시, 지에양 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푸젠성 일대에서도 상당수가 거주하고 있다.
화교들 중 조주계로 보이는 사람들이 만든 동영상. 자세히 보면 미국 화교인 중국계 미국인들 뿐 아니라 베트남계 미국인 중 원래 조상이 차오저우 화인 출신들이었던 사람들도 모였다. 참고로 베트남 전쟁 직후 미국으로 탈출한 베트남계 미국인 중에 화교들도 많았다.
광동어로 치우차우(潮州)라고 하는 경우가 보통이고, 테오추[2][3]라고도 한다.
원래 차오저우가 만다린 발음의 공식 명칭이지만, 본인들은 만다린식 문화와 발음을 싫어하기 때문에 차오저우라고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푸젠성 내지 광동성 동부에 분포하고 있지만, 다른 중국인과는 문화적으로 다른 점이 적지 않다.
일단 인삿말부터가 '니하오'가 아니라 '러호' 라고 하여 완전히 다르다. '가기낭'은 한자로 '家己人'으로 표기되며 표준중국어의 '自己人'과 동일한 의미이다. 차오저우인들이 우리는 한 식구라는 것을 강조할 때 습관적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성명 표기 등도 이질적이다. 이는 차오저우인들이 사실상 고립된 곳에 생활해 왔기 때문이다. 원래 민남어와 같은 푸젠 계통 언어를 쓴 사람들이지만 다른 푸젠 언어들과 차오저우어는 완전히 다르다. [4]
동남아시아 곳곳으로 이주한 사람들이다. 특히 태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에 많이 건너갔다.
우선 태국의 주요 화교는 치우차우(차오저우)인이다. 중국계 태국인인 탁신과 잉락 친나왓 남매가 쿠데타로 허무하게 실각한 이유 중 하나도 이들이 차오저우인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애초 아유타야 왕조와 그 뒤를 이은 현 짜끄리 왕조 둘 다 차오저우인 출신의 중국계 태국인들이 만든 왕조다.
중국계 싱가포르인들 중에서도 광동인, 푸젠인, 객가, 하이난인 등과 함께 5대 화인 그룹이 차오저우인이다. 쪽수로는 가장 많은 푸젠인에 밀리지만 차오저우인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홍콩에서도 차오저우계가 광동계, 객가, 푸젠인과 함께 4대 중국인 그룹이다. 홍콩은 원래 해적들이나 어부나 드나드는 자그만한 어촌이었는데 영국에 의해 식민지가 되면서 면적이 졸지에 구룡반도, 신계 등 육지 부분까지 늘어났고 사람은 터무니없게 적은지라 남중국 각지에서 홍콩으로 이주민을 불러들이게 되는데 그때 바로 코앞이고 어업 등으로 홍콩 섬을 들락거리던 광동인과 함께 가장 많은 그룹이 바로 이 차오저우인들이었다. 홍콩 내에서 차오저우 음식은 아주 유명하며 차오저우인들이 그들의 언어인 차오저우어로 예배를 드리는 개신교 교회들도 흔하다.
이미 이들은 위 항목에서 보았듯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동남아시아 각국으로 대규모로 이주했다.
중국 대륙 내에서는 차오저우라는 말보다는 차오산런(潮汕人)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객가인과 마찬가지로, 생각 외로 자신의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고, 타 화교와 마찬가지로 이재, 즉 재테크에 밝은 편이다. 실제로 차오저우인이 사는 차오저우 시, 산웨이 시, 산터우 시 등은 일찍이 중국이 개방을 택한 1980년 이후부터 눈부신 발전을 보이기 시작했던 곳들이며, 중국의 죽의 장막이 걷히자마자 홍콩과의 무역으로 떼돈을 벌어왔다.
위치상 동부 해안가에 주로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각종 해산물이 주 식거리이고, 특히 산터우 쪽은 뉴로우완이라고 해서 쇠고기 완자가 특산물이다. 뉴로우완의 경우 홍콩에서 흔한 서민 먹거리 중 하나이기도 한데 그만큼 홍콩에 차오저우인이 많이 산다는 얘기가 된다.
2.2. 지리
본래 거주지는 차오저우, 산터우, 지에양 등의 도시다.
2.3. 특성
2.4. 탁월한 상거래 능력
동아시아 최고 갑부로 손꼽히는 리카싱이 치우차우인이다.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 대화 중에 뭔가 좋은 아이디어라도 나오면 바로, 내가 도와줄테니까 잘되면 50% : 50%하자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치우차우인에게 사업은 기본적으로 동업이며, 그 동업은 그 무엇보다 끈끈하게 이어나가는 사람들이다.
자오상인의 특징 중 하나가 상업 능력일텐데, 상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은편이다. 모든 자오상인들이 이재에 밝은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일찍 생업에 종사하는 탓에 자연스럽게 발달한 능력인듯 싶다. 특히 광저우 로컬에서도 자오상인이라고 하면, 광동지역 내 로컬시장에서는 상당히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자오상인의 특징 중 하나가 상업 능력일텐데, 상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많은편이다. 모든 자오상인들이 이재에 밝은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일찍 생업에 종사하는 탓에 자연스럽게 발달한 능력인듯 싶다. 특히 광저우 로컬에서도 자오상인이라고 하면, 광동지역 내 로컬시장에서는 상당히 많이 찾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