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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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인 1978년생 마술사에 대한 내용은 @rd1@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1. 소개2. 파문3. 제명 이후

1. 소개[편집]

한국 마술계를 대표하는 어느 동명이인과는 다르게 한국 마술계 흑역사급 인물.

1986년 8월 6일 생의 대한민국의 마술사. 청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동부산대학교 매직엔터테인먼트를 중퇴한 뒤, 2005년부터 마술 활동을 시작했다.

2. 파문[편집]

2008년 KBS의 프로그램 스펀지 2.0에서 마술의 비법을 대중들에게 공개했는데 그 마술 비법은 사실 미국인 마술사 '발 발렌티노 Val Valentino'[1]가 1997년~1998년에 진행했던 FOXBreaking the Magician's Code라는 프로그램[2]에서 공개했었던 마술 비법들을 가져다 쓴 것.

Breaking the Magician's Code는 당시 전세계 마술 시장에 공황기를 가져왔고, 미국의 마술 단체인 WMA에게 피소까지 당했던, 마술계에서는 그야말로 금지어급인 프로그램이다.[3] 안 그래도 마술계 사람들이 이를 갈고 있는 짓을 한국에서도 반복하려 했던 것.

결국 그는 마술 비법 공개 논란으로 마술사 협회에서 제명당했으며, 스펀지 2.0에서 하차한 뒤 강원도 정선군에 한국판 호그와트라는 마술학교에서 활동했으나 프로젝트가 공무원 마술사인 백호민 위주로 돌아가면서 영업 난조로 인해 활동을 접었다. 그 후 당시 음주운전 문제로 연예계에서 활동 정지 신세인 개그맨 조원석과 함께 여러 공연들을 기획해서 재기를 위해 노력했으나 모두 1회성으로 끝났다.

3. 제명 이후[편집]

2012년 4월 9일에 tvN의 프로그램 '마법의 왕' 녹화현장에서 동료 마술사를 응원하려고 방문했다가 현장에 있던 마술 도구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 뒤 병원으로 옮겨졌을 때 중추신경 마비증세를 보여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었다. 이 과정에서 소속사 측의 주장과 마법의 왕 제작진 측의 입장이 서로 달라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 뒤에는 상근예비역으로 동사무소 예비군 동대에서 군 복무했으며 2014년 9월에 병장만기 제대했다.

스펀지 출연 중이었을 때는 나름대로 이름을 좀 알렸으나 역시 동명이인이 압도적으로 잘나가서 늘 묻혔으며 스펀지 출연 중단 및 마술사 협회 제명 이후에는 아예 잊혔다.
[1] 1956년 캘리포니아 출생.이 사람은 '마스크 매지션'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한 마술사다. 방송에서도 계속 가면만 쓸 정도로 정체를 감추려 하지만, 이후 WMA에 피소당하면서 정체가 드러났다. 예전 SBS호기심 천국에서 '타이거 마스크'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으며, 그 역시 마술 비법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되었고,결국 추방당했다.'배우는 TV'에 출연했던 최현우(1978)가 '타이거 마스크라고 아주 나쁜 놈이 방송에서 마술의 비밀을 막 까발려서'라며 디스하기도 했다.#현재 전립선암 투병중이라고[2] 국내 방영명은 '타이거 마스크의 매직쇼'[3] WMA는 2년간의 재판 끝에 결국 승소했으며 당시 소송을 맡았던 '엘더(Elder)' 판사는 "마술은 꿈과 희망을 주는 종합 예술, 마술해법 공개는 '아이들에게 산타클로스는 없다'는 얘기와 같다"라는 판결문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