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규(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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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전라남도 여수군 화양면 장수리
사망
묘소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상훈
건국포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3년 건국포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최완규는 1922년 4월 20일 전라남도 여수군 화양면 장수리에서 태어낫다. 그는 1940년 6월 일본 도쿄에 소재한 목백상업학교(目白商業學校)에 재학하면서 제1동경시립중학(第一東京市立中學)의 식당에서 잡역부로 일했다. 이때 같이 근무하던 안명수(安明洙)·김태웅(金泰雄) 등과 함께 상호 동지적 유대관계를 긴밀히 하면서 한국의 실상과 민족의 장래를 깊이 논의했다.

이들은 민족의식의 강화와 실력향상을 바탕으로 독립을 쟁취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시기는 태평양전쟁을 계기로 해서 미·소의 원조하에 한국 독립을 이룩해야 한다는 독립운동 방안을 구상, 계획했다. 그러나 1942년 6월 30일 일경에게 체포된 뒤 12월 23일 검찰에 송국되어 조사를 받다 훈방 조치되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조용히 지내다 1986년 9월 28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3년 최완규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2016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

여수시는 2016년 8월 11일 최완규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