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홍(독립운동가)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최시홍
崔始弘, 崔時弘
출생
사망
몰년 미상
사망지 미상
상훈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최시홍은 1875년생이며 함경북도 경성군 출신이다. 그는 의군단에 가담하여 모연대장 김승관(金承官)의 부하로서 서기로 활동했다. 1920년 음력 6월 김승관 외 십여 명의 동지와 함께 간도 대동구 및 수평동 부근에서 한인들로부터 군자금 400원을 모금했다. 또한 음력 7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 최준극, 현철 등과 함께 함경북도 경성군 및 명천군 내에서 활동하며 군자금을 모집했다.

1920년 음력 8월 9일 명천군 동면 양견동에 거주하는 이기원(李基元)의 집에서 부락민 4, 5명으로부터 군자금 1백 43원을 모금하였으며, 8월 19일경에는 동면 발하동에 거주하는 윤명호(尹明昊)의 집에 가서 동인으로부터 25원을 모금하였다.

1920년 8월 9일과 13일 두차례에 걸쳐 동면 용암동에 거주하는 이병규(李秉奎)의 집에 가서 부락민 몇 명을 불러 군자금 제공을 명령하였으며, 8월 20일경에는 부락민 윤광헌(尹光憲) 외 5명에게 65원을 징수하였다. 아울러 8월 12일경에는 경성군 어량면 하구동에 거주하는 정원태 집에 가서 동인으로부터 군자금 5백원을 내겠다는 출금 계약서 1통을 받았으며, 8월 27일경에는 동면 풍강동 이석유 집에 가서 동인으로부터 70원을 징수했다.

그러나 얼마 후 일제 경찰에게 체포된 그는 소위 제령 7호 위반 및 강도혐의로 함흥지방법원 청진지청에서 징역 12년을 받고 공소하였으나 1922년 3월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최시홍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