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기(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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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한성부 동부 인창방 동문회계
(현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창신동)
사망
직업
독립운동가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최석기는 1903년 12월 3일 한성부 동부 인창방 동문회계(현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창신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5월 김상옥, 한우석(韓禹錫) 등이 조직한 혁신단(革新團)에 가입하여 항일활동을 폈다. 당시 19세의 어린 나이를 이용하여 조직의 밀회연락(密會連絡)을 담당하였으며, 혁신단의 기관지인 〈혁신공보(革新公報)〉인쇄, 살포하는 책임을 맡았다. 또한 그는 단원들과 함께 무장투쟁을 위해 삼선(三仙)벌판에서 권총사격 연습을 하였으며, 암살단의 취지서와 일제관리 및 친일분자에 대한 경고문을 인쇄하는 등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20년 8월 24일 김상옥·한우석·김동순(金東淳) 등과 함께 미국의원단의 방한에 맞추어 조선 총독 처단을 계획하였으나 실패하고 한우석과 함께 붙잡혀 6월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계속 동지들과 활동하던 중 1923년 1월 24일 김상옥이 종로(鐘路) 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사건으로 다시 붙잡혀 종로경찰서에서 3개월간 가혹한 고문을 당하였다. 이후 서울에서 조용히 지내다 1970년 12월 4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8년 최석기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2016년 국립서울현충원에 그를 기리는 위패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