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최병옥은 1891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출생지는 알 수 없다. 그는 중국 지린성 연길현에서 신민단원(新民團員)으로 활동했고, 한족회 의사부장을 역임하고 있던
안동식의 지시를 받고 임절도(林折道),
안경식 등과 함께 국내로 투입되어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1920년 11월 3일 중국 지린성 연길현 지인사 동경동에서 일본군에게 체포된 뒤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후 총살형에 처해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최병옥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