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현(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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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최명현(崔明鉉)
생몰
황해도 해주군 해주읍 장춘동
사망지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최명현은 1892년 6월 2일 황해도 해주군 해주읍 장춘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해주에서 황학소(黃學昭)·임용하(林容夏)·이동혁(李東赫)·김창현(金昌鉉) 등과 함께 만세운동을 주도하여 남본정예배당에서 200명의 군중과 함께 시위를 벌이다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어 1919년 8월 18일 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8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1920년 8월에는 만주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파견대장 이명서(李明瑞), 대원 이근영(李根永)·박기수·주의환(朱義煥)·이지표(李芝杓)·원사현 등이 송화군 구월산에서 조직한 구월산대에 가입하여 일제앞잡이 처단,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신천군 모추리골에서 일본경찰의 공격을 받으면서 민양기·고두환·변춘식(邊春植)·박중서(朴重緖) 등 28명과 함께 붙잡혀 1921년 8월 해주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 6월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1927년 7월에는 신간회 해주지단에 가입하여 정치문화부 총무간사로 임명되어 활동했으며, 1944년 5월 5일 해주에서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80년 최명현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