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때 의료사고로 한쪽 다리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10살 때 약물 부작용으로
시각장애인이 되었다. 이후,
서울맹학교를 거쳐, 숭실대학교 사회사업학과
[1]에서 공부했으며, 미시간대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2번으로 19대 총선에 출마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13년 12월 12일 점자기본법안을 대표발의하였는데, 이 법안은
점자법으로 2016년 5월 19일 수정가결되어 2017년 5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구 을 지역구 출마를 신청했으나 경선에서
허동준 지역위원장에게 패배해 컷오프되어 출마가 좌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