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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등장인물[편집]
2.0.1. 고이장네[편집]
- 고인범: 가오리의 전 이장이지만, 그냥 마을 주민들은 구분없이 고이장이라고 한다. 전형적인 시골의 아버지. 실은 가정환경이나 여타가 대단히 풍파가 많은 양반이다. 부인은 마을 주민들의 곗돈을 떼먹고 도망쳤고, 큰 아들도 사업을 한다면서 마을 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친게 한두번이 아닌지라. 게다가 막내 아들은 바보이니 고충이 이만저만 아닐듯.
- 야니: 고영삼의 아내...라지만 아내 취급을 못받는다. 그녀가 영삼과 결혼했다면서 고이장의 집에 나타나면서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혼인신고도 우여곡절 끝에 겨우했을 정도이고 아직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완전하게 인정을 못받은듯. 근데 왠지 등장이 뜸한 편이다?
- 고은숙: 고인범의 큰딸. 집안 사람들 중에선 아버지와 더불어 개념인이라 할수 있을듯. 막내 영훈이 왈 심술마녀. 인상도 성질나면 왠지 마녀틱한지라... 그래도 간간히 돈번다고 부산으로 가버리는등의 사고를 친적도 있긴 하다. 금방 정신차리고 돌아오긴 했지만. 요즘에는 첫사랑인 태희를 만나서 연애 플래그를 세우는 중이다.
- 고영훈: 고인범의 막내아들. 나이로만 보면 이미 청년이지만, 문제는 정도가 심한 발달장애[1]라는것. 그래도 큰 아들보다는 낫다. 사고를 치고 다니지만 그래도 개념있는 행동을 하거나 사고친게 좋은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누나의 연애편지를 찢어버리는 대형사고를 쳤다가 연예편지 모집광고를 대대적으로 쳤더니 누나의 첫 사랑인 태희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던지.
2.1. 진이장네[편집]
- 진운성: 가오리의 현 이장. 어업을 생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직선적인 고이장에 비해서는 유들유들한 편. 생업 외에 이장일로 마을의 일을 도맡아 한다. 죽은 친구의 어머니를 위해서 친구가 살아있는것처럼 행동하기도 하는등 속정도 깊은 듯.
[1]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