폿발로바 리가 체코슬로바키아 | |
체코어 명칭 | Československá fotbalová liga |
슬로바키아어 명칭 | Československá futbalová liga |
창설 연도 | |
폐지 연도 | |
국가 | |
참가 팀 수 | 16개 팀 |
하위 리그 | |
컵 대회 | |
마지막 우승팀 | |
최다 우승팀 | |
1. 개요[편집]
체코슬로바키아 1부리그는 1993년 체코슬로바키아 연방이 해체될때 까지 체코슬로바키아의 최상위리그였다. 국가 분리 이후 체코의 1. 체스카 폿발로바 리가와 슬로바키아의 슬로바키아 수페르리가로 분리되었다.
2. 역사[편집]
1925년 체코 프라하 팀들만으로 구성된 첫 리그가 개막했다. 이후 프라하를 중심으로 보헤미아 지역 팀들로 리그 참가팀이 늘어났고, 이후 1929년부터 체코슬로바키아에 편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모라비아지방으로 리그가 확장되었다. 1934년부터는 슬로바키아 지방의 팀들도 리그에 참여해 명실상부한 전국리그가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 주권을 잃었던 시기에 7년간 모라비아와 보헤미아지역 리그로 축소운영되다가[1] 나치 독일 패망 이후 국가가 복원되어 다시 1945년부터 체코슬로바키아 주별리그가 실시되었다. 1949-50 시즌 처음으로 전국 통합 리그인 체코슬로바키아 내셔널 챔피언십이 출범했고, 1951년 이름을 바꿔 공화국 챔피언십으로 리그가 치뤄졌다. 다시 1956년 체코슬라바키아 1부리그로 이름이 변경되어 마지막 시즌까지 이 이름을 유지했다.
첫 리그가 프라하 지역에서부터 시작된 역사에 기인하듯, 압도적으로 프라하 연고 팀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특히 슬라비아 프라하, 스파르타 프라하, 두클라 프라하 세 팀의 리그 우승 횟수를 합하면 39회가 될 정도로 프라하 초강세였다. 슬로바키아 지역 팀들 중에서는 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50년대 3연패를 달성한 적이 있었고, 스파르타크 트르나바가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지만, 대부분 리그 우승은 체코지역 팀들이 독식했다. 위에 언급된 세 팀 말고도 바니크 오스트라바, 보헤미안스 프라하 1905, 빅토리아 지즈코프, 흐라데크 크랄로베, FC 즈브로요프카 브르노가 체코 지역 팀으로 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팀들이다.
첫 리그가 프라하 지역에서부터 시작된 역사에 기인하듯, 압도적으로 프라하 연고 팀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특히 슬라비아 프라하, 스파르타 프라하, 두클라 프라하 세 팀의 리그 우승 횟수를 합하면 39회가 될 정도로 프라하 초강세였다. 슬로바키아 지역 팀들 중에서는 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50년대 3연패를 달성한 적이 있었고, 스파르타크 트르나바가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지만, 대부분 리그 우승은 체코지역 팀들이 독식했다. 위에 언급된 세 팀 말고도 바니크 오스트라바, 보헤미안스 프라하 1905, 빅토리아 지즈코프, 흐라데크 크랄로베, FC 즈브로요프카 브르노가 체코 지역 팀으로 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팀들이다.
3. 역대 우승팀[편집]
프라하 리그 시대 | |
시즌 | 우승팀 |
1925 | |
1925-26 | |
1927 | |
1927-28 | FK 빅토리아 지즈코프 |
1928-29 | |
1929-30 | |
1930-31 | |
1931-32 | |
1932-33 | |
1933-34 | |
1934-35 | |
1935-36 | |
1936-37 | |
1937-38 | |
보헤미아-모라비아 리그 시대 | |
1938-39 | |
1939-40 | |
1940-41 | |
1941-42 | |
1942-43 | |
1943-44 | |
1944~1945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가우리가 강제편입 | |
체코슬로바키아 1부리그 시대 | |
1945-46 | |
1946-47 | |
1947-48 | |
1948 | 리그 무효 선언 |
1949 | |
1950 | |
1951 | |
1952 | |
1953 | |
1954 | |
1955 | |
1956 | |
1957-58 | |
1958-59 | CH 브라티슬라바[2] |
1959-60 | 스파르타크 흐라데츠 크랄로베[3] |
1960-61 | |
1961-62 | |
1962-63 | |
1963-64 | |
1964-65 | |
1965-66 | |
1966-67 | |
1967-68 | |
1968-69 | |
1969-70 | |
1970-71 | |
1971-72 | |
1972-73 | |
1973-74 | |
1974-75 | |
1975-76 | FC 바니크 오스트라바 |
1976-77 | |
1977-78 | |
1978-79 | |
1979-80 | FC 바니크 오스트라바 |
1980-81 | FC 바니크 오스트라바 |
1981-82 | |
1982-83 | 보헤미안스 프라하 1905 |
1983-84 | |
1984-85 | |
1985-86 | TJ 비트코비체[4] |
1986-87 | |
1987-88 | |
1988-89 | |
1989-90 | |
1990-91 | |
1991-92 | |
1992-93 | |
4. 분리 및 편입[편집]
1992-93 시즌을 마지막으로 체코슬로바키아 리그는 슬로바키아 리그가 분리해서 따로 창설되는 형식으로 해체되었다. 당시 1부리그를 구성한 16팀도 각자의 국적에 따라서 리그 이동을 했다. 16팀 중 체코 팀 10팀, 슬로바키아 6팀으로 나뉘어졌고, 1993-94 시즌에서 체코 1부리그는 16팀으로, 슬로바키아 수퍼리가는 12팀으로 운영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시즌 강등은 존재하지 않고, 각각 분리된 리그의 빈 자리를 2부리그 팀들이 메꾸는 형식의 승격만 진행되었다.[5][6][7]
편입 리그 | 팀 |
스파르타 프라하, 슬라비아 프라하, 시그마 올로무츠, 바니크 오스트라바, FC 즈브로요프카 브르노 흐라데크 크랄로베, FC 비트코비체, 체스케 부데요비체, 두클라 프라하, 보헤미안스 프라하 1905 | |
슬로바키아 수퍼리가 |
5. 연관 문서[편집]
[1] 이 시기 슬로바키아는 나치 치하의 괴뢰국으로 독립 리그를 구성해 시즌을 치렀다.[2] 현 FK 인터 브라티슬라바[3] 현 FC 흐라데츠 크랄로베[4] 현 MFK 비트코비체[5] 체코 리그에는 6팀이 하부리그에서 올라오고, 슬로바키아 리그에는 역시 6팀이 하부리그에서 올라왔다.[6] 현재 체코리그의 강팀인 빅토리아 플젠이 이 시기에 하부리그에서 올라와 체코 1부리그에 데뷔한 팀이다. FC 슬로반 리베레츠 또한 이 시기에서야 첫 1부리그 승격을 이룬다.슬로바키아 리그에서는 MŠK 질리나가 이런 케이스다.[7] 반대로 리그 분리 이후 과거 체코슬로바키아 1부리그의 강팀이던 두클라 프라하는 리그 분리 첫 시즌 체코 1부리그에서 강등당하는 수모를 겪고, 추락을 거듭한 끝에 타 구단에 합병되어 1996년 아예 없어져버렸다! 이후 2004년 동명의 FK 두클라 프라하가 재창단되어 2011년 어렵사리 1부리그에 복귀하나 이마저도 2018-19 시즌 강등되어, 현재는 2부리그 팀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