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의
마을버스 회사이자
청산도에 있는 유일한 노선버스 업체이다. 회사의 대표이사이자 기사인 김봉안 씨의 이름을 따와서 주민들은 보통
봉안이버스라고 부른다.
국민방송이나
EBS를 비롯한 방송에서도 이 버스를 소개했다.
1977년 첫 운행 당시 만든 나무로 만든 현금 보관함을 40년 넘게 사용하고 있다. 자가용을 배에 실어나르는 것이 전면적으로 허용되기 전에는
청산도에서 유일하게 다니는 차량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탈 정도였다. 지금은 예전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청산도 주민들의 발. 대형 차량 1대와 소형 차량 1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대형차를 대표인 김봉안 씨가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