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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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번밀레3. 징크스?4. 번역작품 목록5. 여담6.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일본 라이트 노벨을 주로 번역하는 번역가. 왕 게임(소설)의 만화판도 번역하는 것으로 보아 만화 번역도 겸하는 것으로 보인다. 번역의 질은, 맡은 작품 중 두드러지는 오역이 없어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왕 게임(소설)의 역자 소개란에 따르면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졸업. 다른 후기/소개에서 드러난 취미로는 프라모델 조립이나 대전격투게임을 즐기는 듯.

2. 번밀레[편집]

주로 L노벨, 제이노블, AK노벨의 작품을 맡다가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의 번역을 맡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번밀레 칭호가 붙었다. 이른바 2014년 떠오르는 번밀레계의 신성이라고. 그 전에 맡았던 작품들[1]도 애니화가 되면서 출판사에서 빠르게 뽑아냈기에 번밀레에 가까웠으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을 통해 번밀레로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참고로 함께 번밀레 제조기의 번역을 맡고 있는 역자도 떠오르는 신성이 되었다.

3. 징크스?[편집]

라이트 노벨 원작의 애니메이션이 양산되면서 천선필 역자가 맡은 작품 중에도 많은 작품이 애니화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맡은 작품은 공통적으로 성적이 저조하다.
  •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 - 1700장, 그리 저조한 성적이 아닌 듯 보이지만, 제작사가 샤프트였다. 이야기 시리즈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등 걸작을 만들어낸 제작사에 비하면 그다지 좋지 못하다.
  • 마법전쟁 - 폭망. 망해도 이렇게 망하기 쉽지 않다. 소설은 그럭저럭 무난한 능력자 배틀물이지만 애니판은 대차게 망했다. 판매량이 301장... 0.5 프랙탈도 안 된다...
  • 성검사의 금주영창 - 애니화된다고 했을 때 원작을 아는 팬들은 무던한 평작을 예상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괴작이 나왔다. 일본에서는 당 분기 최고의 개그애니로 추앙하는 모양인듯.
  • 그나마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은 매우 뛰어난 퀄리티로 1기, 2기 모두 굉장한 판매량을 자랑하긴 했지만 그건 천선필이 번역을 맡기 전에 나온 작품이다. 만약 3기가 제작된다면 마수를 피해갈 수 없을지도(...)

4. 번역작품 목록[편집]

5. 여담[편집]

2015년, dvd프라임과 미라지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하여 정발하는 그렌라간 블루레이 한정판의 책자 번역을 하였다. 충격적이게도 제작진의 이름을 전부 번역했다.#

6.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