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문제에 대한 내용은 천사와 악마(논리)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SEKAI NO OWARI의 싱글 앨범 天使と悪魔/ファンタジー를 찾아서 왔다면 이쪽의 링크를 참조. |
1. 소설[편집]
1.1. 등장인물[편집]
1.2. 스포일러[편집]
사실 일루미나티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종교의 권위를 높이고 과학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카를로 벤트레스카 궁무처장의 자작극이었다! 영화판에서는 자신이 교황에 선출되기 위해 저지른 것처럼 각색되었다.[4]
궁무처장은 죽은 교황의 아들이었는데, 시험관 아기였다. 교황이 아직 신부이던 시절 서로 사랑하던 수녀가 있었는데, 순결을 깨지 않고 아기를 얻기 위해 성관계 없이 시험관 아기로 임신하고 그 수녀는 환속하여 궁무처장을 낳아 키웠다.[5] 그런데 이슬람교도의 폭탄테러로 그녀가 살해당하고 말았다. 그 사실을 안 교황(이때는 아직 주교 신분)은 아직 어렸던 궁무처장을 찾아 공식적으로는 후견인으로서 보살펴 주었다.
아버지인 교황을 존경했던 궁무처장은 자신도 성직자의 길을 택할 정도였다.[6] 그리고 어느 날 교황은 궁무처장에게 자신의 비밀을 고백하려 했으나, 궁무처장은 교황이 아이를 낳았다는 것까지만 듣고는 충격을 받아 더 이상 그의 말을 듣지 않고 뛰쳐나간다. 그리고 곧바로 교황이 자식을 낳다니 죽어 마땅하다[7]며 교황을 독살하고, 자신이 교황이 되어 가톨릭 외의 다른 모든 종교와 과학을 말살하기 위해 모든 음모를 벌였다.
결정적으로 궁무처장은 CERN에서 추출해낸 문제의 반물질에 대해 교황이 우주 창조의 비밀을 밝혀줄 '신의 입자'라며 연구 공개에 긍정적 입장을 나타낸 것에 반발했고, 결국 교황을 독살하였다. 해당 내용은 영화 막판에 전개되는 반전의 토대가 되었다.
여기서 알고 보면 정말 아이러니한 면모가 있다. 생전에 교황은 '과학에 빚을 졌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과학계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취해 왔었다. 궁무처장은 이러한 과학에 대한 인식을 부정적으로 보았지만 그 과학이 아니었다면 궁무처장 자신 또한 살아 있지 못했다. 태어나지 못했을 테니까. 교황이 말한 빚은 사실 궁무처장의 탄생이었던 것.
이 소설이 현실의 상황이었다면, 이 글을 읽는 사람들 대부분은 분명 궁무처장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송하고 있을 것이다.[8] 진실이 밝혀지기 전의 궁무처장은 독자가 읽기에도 그야말로 현세에 재림한 예수 그리스도급의 폭풍간지를 내뿜으니까.
2. 영화[편집]
파일:external/imgmovie.naver.com/F1503-00.jpg
1을 원작으로 한 톰 행크스 주연의 스릴러. 2009년 개봉하였다. 일명 본격 바티칸 관광하는 영화(…)
2.1. 줄거리[편집]
2.2. 평가[편집]
원작에 비해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지만, 그만큼 노골적으로 템포를 빨리 한 작품이라 영화적인 재미는 충분하다. 다만 그 탓에 랭던이 범인의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은 꽤 단순하게 처리되었다. 그 예로 조각상들의 눈길과 손끝을 따라가면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통로가 나온다는 것(…). 원작에서 중요한 포인트였던 미키 마우스 시계도 2초간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끝난다. 미리 소설을 봤다면 원작을 심하게 뭉개고 잘라내는 과정에서 플롯의 허점이 생긴게 엄청나게 많이 보이니 기대하지 말자.
로마가 영화 촬영에 까다로운 관계로 14일만에 촬영을 완료한 작품으로, 고공 촬영 씬이 하나도 없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두 주인공이 판테온으로 들어서는 장면은 큰 화면으로 볼 경우 CG 티가 물씬 난다. 시스티나 소성당과 산타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교회는 똑같은 장소에 세트를 세우고 나서 6주 후에 바꾼 것이고, 성 베드로 대성당 앞 광장과 그곳에 운집한 군중들도 CG 처리되었다.
이완 맥그리거가 패트릭 매케나[11] 궁무처장 역으로 나와 폭풍간지를 보여주었다. 강한 진성이 아니라 가성을 낸 나긋나긋한 말투가 인상적이다. 중간에 콘클라베의 봉인을 자르고 들어와 과학과 종교의 화해에 관해 역설하는 장면과추기경 앞에서 연설을 꼭 해야 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다. 소설에서는 봉인을 뜯으면서 같이 들어온 방송국 카메라들 앞에서 한 것이지만 바티칸 상공에서 반물질이 폭발하는 장면은 영화의 포인트. 마지막에 준비된 반전은 영화의 경우 허술하다는 평도 있다. 한스 짐머의 음악만큼은 굉장히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OST는 좋았다
로마가 영화 촬영에 까다로운 관계로 14일만에 촬영을 완료한 작품으로, 고공 촬영 씬이 하나도 없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두 주인공이 판테온으로 들어서는 장면은 큰 화면으로 볼 경우 CG 티가 물씬 난다. 시스티나 소성당과 산타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교회는 똑같은 장소에 세트를 세우고 나서 6주 후에 바꾼 것이고, 성 베드로 대성당 앞 광장과 그곳에 운집한 군중들도 CG 처리되었다.
이완 맥그리거가 패트릭 매케나[11] 궁무처장 역으로 나와 폭풍간지를 보여주었다. 강한 진성이 아니라 가성을 낸 나긋나긋한 말투가 인상적이다. 중간에 콘클라베의 봉인을 자르고 들어와 과학과 종교의 화해에 관해 역설하는 장면과
2.3. 소설과의 차이점[편집]
- 원작은 다빈치 코드 이전의 이야기지만, 영화는 다빈치 코드가 엄청난 인기를 등에 업고 먼저 개봉한 관계로 이 영화가 다빈치 코드 이후의 시간대로 취급된다. 따라서 영화에서는 바티칸이 다빈치 코드에서의 사건으로 인해 랭던을 경계하고 있고, 이를 이유로 랭던의 문서실 접근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묘사된다.
- 소설의 폭탄 테러가 원작에서는 이슬람교도의 폭탄테러로 서술되었지만, 영화에서는 북아일랜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주교가 방문하자 이에 반대하는 얼스터 개신교도의 폭탄 테러로 나온다.
- 여주인공 비토리아는 원작에서 살해된 과학자와 부녀지간(친딸은 아니고 양녀)이나, 영화에서는 그냥 동료이다.
- 궁무처장의 사연이 영화에서는 묻혔다(…). 시험관 아기인 부분은 삭제됐지만, 대신 부모를 폭탄 테러로 여의고 당시 그 지역의 신부였던 전임 교황이 그를 양아들로 받아들여 키운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대신 영화에서는 선종한 교황이 과학에 대해 개방적, 우호적인 태도를 견지했던 반면, 궁무청장은 겉으로는 진보적인 척하면서 실제로는 과학이 종교의 입지를 위협한다고 믿는 지독한 보수주의자로 묘사된다.
- 원작에선 랭던이 주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뒤를 밟지만, 정작 영화에선 암살자가 통신으로 대놓고 힌트를 알려준다.
친절한 암살자씨
- 소설에서는 세 번째 추기경이 살해당할 때 비토리아 베트라가 암살자에게 기습당해 납치당한다. 그 이후 속박되어 희롱당한다. 암살자는 여자를 전리품으로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 이전에 암살자와 랭던이 처음으로 전화할 때 이미 암살자가 경고했다. 이후 암살자가 비토리아를 기습해 기절시킬 때 "넌 이제 내 것이야."라고 한다. 이후 차에서 기절해 있는 비토리아를 희롱하고, 은신처에 묶어두면서도 희롱하다가 삽입 직전까지 간다. 다시 일을 끝마치고 와서 칼로 비토리아를 강간하려다가 로버트 랭던이 난입해 싸운다.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수위 때문이나, 스토리적으로 진행을 빨리 하기 위해 패스.
- 영화 결말부에서 바치아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되며, 그가 교황명으로 선택한 이름은 의사로 활동했고 또한 의사의 수호성인이기도 한 루카. 그래서 히로인격인 비토리아는 그 얘기를 듣고 과학과 신학의 결합이라고 평했다. 반면 소설판에서는 원작 소설에서는 콘클라베를 주관하던 추기경단장인 모르타티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영화판에서도 납치된 유력 추기경 4명의 구조가 좀처럼 진척되지 못하자, 동료 추기경들로부터 교황이 될 것을 권유받는 모습이 등장하기는 한다.
그리고 모르타티 추기경은 후임 궁무청장이 되어 랭던에게 갈릴레이의 <진리의 도형>을 손수 전달한다. 소설에서 모르타티 추기경은 그 중요도가 큰데, 전임 교황이 콘클라베에서 선출될 당시 밝혀지지 않은 스캔들을 조사한 인물이었으며, 궁무처장과 전임 교황이 부자 관계임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었다.
- 소설 엔딩에는 랭던과 비토리아의 베드신이 있으나 영화에서는 교황이 공개되는 순간에서 끝난다.[15]
2.4. 흥행[편집]
흥행은 꽤나 성공했다. 1억 5천만 달러로 제작하여 전세계에서 4억 8580만 달러를 거둬들이며 같은 해 제작된 영화 중 9위의 성적. 전작 다빈치 코드가 전세계에서 7억 달러 흥행을 거둔 걸 생각하면 다소 아쉬울 수도 있겠으나, 소설 다빈치 코드가 일으킨 신드롬을 생각하면 영화 다빈치 코드의 성공과 직접 비교하기엔 무리이다.
어쨌든 이 때문인지 다음 작인 인페르노는 제작비가 절반인 7500만 달러로 줄었다. 이것도 전세계에서 2억 1천만 달러 흥행을 벌어들이며 본전치긴 성공했지만, 시리즈 3편 중에서 가장 부진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어쨌든 이 때문인지 다음 작인 인페르노는 제작비가 절반인 7500만 달러로 줄었다. 이것도 전세계에서 2억 1천만 달러 흥행을 벌어들이며 본전치긴 성공했지만, 시리즈 3편 중에서 가장 부진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2.5. 영향[편집]
이전까진 국내에서 인지도가 매우 낮았던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존재를 대중에 알린 역할을 했으며, 소설과 사실을 구분못하는 중2병 도진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 자칭 프리메이슨, 자칭 일루미나티를 주장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아졌다(...).
더욱 특이한 건 한국 개신교 내에서 소설과 사실을 구분 못하고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관련 음모론을 접하고 믿게 된 목회자들이 많이 생긴 것이다(...).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미 다빈치 코드 때도 영향이 얼마나 컸던지 가톨릭 교계에서는 한동안 사제들이 강론 때 다빈치 코드의 허구성에 대해 직접 경고해야 했을 정도였다. 물론 실제로는 그런 거 없고 일루미나티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고, 프리메이슨은 음모론에 나오는 것마냥 힘 있는 단체라 보긴 어렵고, 오히려 요즈음 가입자가 없어서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문제는 대부분 음모론자들이 그렇듯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실제로 어떤 것인지 자료를 가져와 설득해도 그것 역시 음모라고 처부해 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냥 사소한 문제 같지만, 목회자들이 이런 꼴이면 신도들 역시 이 음모론에 빠지기 쉽다. 이 때문에 몇몇 교단은 내부적으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대해 경고하기도 하고, 아예 이단으로 규정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은 듯 하다.
소설에서 CERN이 개발한 초고속 항공기가 등장한다. F-22이나 SR-71을 구닥다리로 치부할 수 있을 정도의 오버 테크놀러지. 이 때문에 CERN의 기술에 대해 환상을 가진 사람들도 생겨났다. 물론 이런 기술력이 없는 것은 고사하고, 애초에 CERN은 NASA나 스컹크 웍스가 아니다!슈타인즈 게이트냐 CERN은 엄연히 입자 물리학 연구소이며 항공공학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월드 와이드 웹 창조는 실제이다.
더욱 특이한 건 한국 개신교 내에서 소설과 사실을 구분 못하고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관련 음모론을 접하고 믿게 된 목회자들이 많이 생긴 것이다(...).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이미 다빈치 코드 때도 영향이 얼마나 컸던지 가톨릭 교계에서는 한동안 사제들이 강론 때 다빈치 코드의 허구성에 대해 직접 경고해야 했을 정도였다. 물론 실제로는 그런 거 없고 일루미나티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고, 프리메이슨은 음모론에 나오는 것마냥 힘 있는 단체라 보긴 어렵고, 오히려 요즈음 가입자가 없어서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문제는 대부분 음모론자들이 그렇듯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실제로 어떤 것인지 자료를 가져와 설득해도 그것 역시 음모라고 처부해 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냥 사소한 문제 같지만, 목회자들이 이런 꼴이면 신도들 역시 이 음모론에 빠지기 쉽다. 이 때문에 몇몇 교단은 내부적으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대해 경고하기도 하고, 아예 이단으로 규정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은 듯 하다.
소설에서 CERN이 개발한 초고속 항공기가 등장한다. F-22이나 SR-71을 구닥다리로 치부할 수 있을 정도의 오버 테크놀러지. 이 때문에 CERN의 기술에 대해 환상을 가진 사람들도 생겨났다. 물론 이런 기술력이 없는 것은 고사하고, 애초에 CERN은 NASA나 스컹크 웍스가 아니다!
3. 보드 게임[편집]
[1] 방향을 돌려도 똑같은 모양이 나오게 글씨를 디자인하는 예술.[2] 영화에서 "리히터"라는 캐릭터로 대체.[3] 핫사신(Hassassin), 영화에선 미스터 그레이(Mr. Gray)라고 한다.[4] 하지만 기본적인 이념이나 사상은 그대로이기에, 정확하게는 자신이 교황에 선출되어서 저런 목적들을 이루려고 하였다.[5] 시험관 아기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정작 가톨릭 교회에서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금기시한다. 다만 시험관 아기가 금지되기 전에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6] 평소 교황은 궁무처장을 '내 아들'이라고 지칭했다. 궁무처장 본인은 '이분이 나를 정말로 아끼시는구나' 정도로 생각했지만, 교황의 입장에서는 친아버지로서 진심으로 칭하는 것이었다.[7] 단순한 교리 문제만이 아니라 극도의 배신감 내지는 절망감에 저지른 행위였다. 궁무처장에게 교황은 친아버지처럼 가장 친밀하고그게 레알이었으니 더 큰 문제지 존경하는 인물이었기 때문. 그런 인물이 순결을 잃은 중죄를 저질렀으니 이에 대한 분노는 결코 작지 않았을 것이다.[8] 사실 거기서 일어나는 일은 일반인들이 알 수도 없는 일이다.[9] 근위대가 곧바로 체포하려고 했지만 추기경이 말려서 서서히 정신적으로 몰리다가 분신자살하였고, 사인은 추락 시에 생긴 내출혈에 의한 부상으로 발표되었다.[10] 소설 안에서는 약 1/4 그램의 반물질을 도둑맞았고, 베트라 박사의 말에 콜러 연구소장이 그 정도면 TNT 500킬로톤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경악하는 장면이 나온다. 참고로 저 정도의 반물질을 생산하기 위해 CERN의 현 시설을 사용할 경우 수억 년이 걸린다. 한 번에 반수소 원자 수억 개를 생산할 수는 있지만, 아보가드로 수가 얼마나 큰지 한 번 생각해보자. 그리고 현재 가장 해결하기 힘든 것은 반물질의 보관인데, 작중에서는 전자기장으로 해결했지만 이 방법으로는 실제로는 단 몇 분도 버티지 못하고 물질과 쌍소멸해버린다. 물론 처음부터 베트라 박사가 혁신적인 생산법과 보관법을 개발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니까 아무래도 상관없는 문제이다.[11] 원작에서의 이름은 카를로 벤트레스카. 이완 맥그리거가 스코틀랜드 출신이기에 스코틀랜드식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단 고향은 아일랜드 출신.[12] 현실에서 '비오'라는 즉위명을 쓴 가장 최근의 교황은 지난 1958년에 선종한 비오 12세다.[13] 원작에선 끝까지 이름이 안 나온다.[14] 로마 신화에서 두 얼굴을 가진 신. 궁무처장이 쓴 가명이다. 그러니까 암살자도 궁무처장이 흑막인 줄은 전혀 몰랐다.[15] 참고로 후속작 다빈치 코드에서는 '6개월마다 세계의 로맨틱한 곳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했지만 결국 그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고 하고, 랭던이 스스로도 비토리아 같은 사람과 자신 같은 사람은 서로 잘 될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짧게 언급되고 끝이다. 영화판은 다빈치 코드가 먼저 나와서인지 전혀 언급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