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채영찬은 1854년 1월 3일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도고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순창 삼방(三防)의 포수로, 1906년 4월 6일 임병찬이 파견한 양윤숙(楊允淑)으로부터 최익현의 의병대에 가담할 것을 요청받자 승낙하고 최익현 부대에 가담한 뒤 대포장(大砲將)으로 임명되어 순창일대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최익현이 태인에서 관군과 대치한 뒤 의병을 해산시키자, 그는 순창군의 의병장 김상기(金相璣)에게 가담하여 경북 하동군 화개동에서 백낙구(白樂九)와 합세한 뒤 순천군을 함락시키려 했다. 그러나 전투 중 백낙구와 함께 체포되어 고금도로 유배되었다. 1년 후 석방된 그는 다시 의병 20명과 함께 총 10정, 칼 2본 등으로 무장해 순창, 태인 등지에서 활동했지만 1908년 5월 20일 일본군에게 체포된 뒤 총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채영찬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고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채영찬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고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