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2.1. 능력
"저 녀석 능력······!! 마치 루피 같아!!"
캐럿, 원작 877화 中.
먹으면 모찌처럼 차지고 늘어나며 일반적인 초인계의 범주에서 벗어난 유동하는 몸이 된다. 이 유동하는 몸으로 흐르는 듯이 움직이는 건 물론이고 신체 내부에 물건을 수납할 수도 있다. 카타쿠리는 자신의 삼지창 '모구라'를 자기 팔 안에 보관한다.[4] 심지어 신체 일부를 적에게 날려보내도 당연하다는 듯이 재생한다.[5] 만약 쫀득쫀득 열매의 능력자가 견문색 패기로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자연계처럼 몸을 변형해서 효율 좋게 상대방의 공격을 흘려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공격을 미리 읽고 피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장색도 안 통한다. 또한 모찌의 신축성을 이용해 고무고무 열매의 능력자, 즉 고무인간 루피처럼 신체 일부를 쭉 늘리거나 부풀릴 수 있다. 미러 월드에서 카타쿠리가 아예 '기어 3'를 눈대중으로 따라하기도 했다. '고무고무 엘리펀트 건'보다 몇 배나 더 큰 떡 주먹으로 루피를 힘으로 밀어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쫀득쫀득 열매의 능력자의 몸은 그냥 고무가 아니라 찰기가 있는 모찌라서 찐득찐득 열매처럼 매우 높은 접착력을 지녔다. 일단 몸에 들러붙으면 쉽게 떨어낼 수 없지만 수분에 약해서 물에 닿으면 금방 녹는다. 그리고 촥촥 열매나 독독 열매처럼 몸에서 무한정으로 모찌를 뽑아낼 수 있다. 모찌로 귀마개를 만들거나, 대포 포구를 막는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루피와 싸울 때는 즉석에서 몸에서 모찌로 된 손 수십 개를 뽑아내 '고무고무 호크 개틀링'을 간단히 요격하기도 했다. 능력을 각성하면 주변의 지형도 모찌로 바꿔서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이때 모찌로 변한 지형지물은 모찌가 음식이니까 당연히 시식이 가능하다. '천수' 샬롯 크래커가 비스킷비스킷 열매의 힘으로 만든 비스킷은 너무 단단해서 물에 젖지 않으면 루피조차 제대로 씹을 수 없지만 이쪽은 모찌라서 그럴 일은 없다.
"···말했지? 능력적으로도··· 네가 가능한 걸 내가 못 할 리 없다."
샬롯 카타쿠리, 원작 879화 中.
고무인간 루피는 몸이 고무처럼 늘어날 뿐 직접 몸에서 고무를 만들어내지 못하지만, 카타쿠리는 몸의 탄성은 기본 옵션이고 몸에서 떡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물체를 만들거나, 접착력을 이용한 붙이기까지 가능하다. 카타쿠리 본인의 말처럼 능력적으로 루피가 사용하는 대다수의 기술을 더 높은 위력으로 따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쫀득쫀득 열매와 고무고무 열매 사이에 상하관계가 성립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상하관계는 이글이글 열매와 마그마그 열매처럼 같은 계열의 열매 사이에서 성립한다. 상위호환이라고 상위종인 것이 아니다. 그 이전에 상위호환이라고 보기도 힘들다. 당장 쫀득쫀득 열매는 고무고무 열매와 달리 물이 약점이고 전기 공격에 대한 내성이 없으며 '기어 2'나 '기어 4'처럼 일시적으로 신체 능력을 폭증시키는 도핑도 불가능하다.
2.2. 계열 논란
잡지 연재 당시에는 자연계였지만 단행본에서 "특수한 초인계(特殊な 超人系)"로 바뀌었다.
특수한 초인계라는 말답게 초인계의 대표적인 두 타입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첫째로 고무고무 열매나 동강동강 열매처럼 자기 몸에 떡의 '성질을 부여하는 능력', 둘째로 촥촥 열매나 독독 열매처럼 몸에서 떡을 '뽑아내는 능력'. 이전까지 나온 초인계는 둘 중 한 가지 타입뿐으로 이러한 특성은 몸 자체를 원소화하면서 동시에 해당 속성을 뽑아내 공격에 쓸 수 있는 자연계에 더 가깝다.
게다가 같은 성질부여형 초인계 중에서도 변형의 수준이 유독 심하다. 공격이 맞는 부위를 비워서 데미지를 받는 건 동강동강 긴급탈출의 연장선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상체와 하체가 두 동강나서 분리 되었는데도 멀쩡하게 재생하거나 팔 한쪽을 통째로 잘라서 날린 다음에 재생시키는 것은 사람 원형을 유지해야 하는 초인계로서는 보이기 힘든 부분이다. 거기에 몸 전체를 떡으로 변형시켜 물 흐르듯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흐름떡까지 사용한다. 기존의 작중 묘사 및 악마의 열매 설정으로는 자연계 이외의 능력자가 이런 짓을 하는 건 불가능하다.
바뀐 이유는 명백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떡이 왜 자연물이냐'라는 지적과 '떡은 변형할 수 있지만 어쨌든 고체'라는 지적이 이유로 꼽힌다. 한마디로 자연계의 특성을 지닌 초인계. 초인계인 이상 패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타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복용자인 카타쿠리에게 패기가 없는 공격이 명중할리가 없지만.
3. 기술
기술명 대부분이 일본에 정말로 있는 떡이거나 떡과 관련된 말장난이다.
3.1. 일반
3.2. 각성
- 낙숫물 떡(雨垂モチ / Rainfall Mochi)
지면에서 뻗어나온 떡줄기를 적에게 떨어뜨리는 기술. 미러 월드에서 루피에게 사용하였다. TVA에서는 뾰족한 촉수 같은 느낌으로 연출되었다
무쌍 도넛과 생생떡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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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쌍 도넛(無双ドーナツ / Unstoppable Donuts)
떡으로 된 지면의 일부를 도넛 모양으로 만든 다음 공중에서 '네모 떡'처럼 각지고 견고한 팔로 바꾸어 조종하는 기술. 미러 월드에서 루피에게 사용하였다. 이름에 떡이 없는 유일한 기술이다. 그래서 루피가 처음에 보고 떡이 아니라고 놀랐다.
4. 기타
[1] 원문은 그대로 읽으면 모찌모찌(モチモチ) 열매이다.[2] 출처 : 원작 863화.[3] 출처 : 비브르 카드 ~사황 빅 맘 해적단~[4] 출처 : 원작 881화.[5] 카타쿠리의 로켓 펀치 '구운 떡'이 이러한 재생 능력을 십분 발휘한 기술이다.[6] 삿포로의 유서 깊은 특산품으로 유명한 떡이다.[7] 기술이 처음 등장한 것은 원작 880화지만 기술명은 원작 881화에서 나왔다.[8] 삿포로의 유서 깊은 특산품으로 유명한 떡이다.[9] 기술이 처음 등장한 것은 원작 880화지만 기술명은 원작 881화에서 나왔다.[10] 발음이 餅つき, 즉 떡방아와 같다.[11] 발음이 餅つき, 즉 떡방아와 같다.[12] 카쿠모찌(角モチ)는 둥글게 빚은 마루모찌와 달리 정육면체러 잘라낸 모찌다.[13] 카쿠모찌(角モチ)는 둥글게 빚은 마루모찌와 달리 정육면체러 잘라낸 모찌다.[14] 출처 : 대원방송.[15] 출처 : 대원방송.[16] 출처 : 대원방송.[17] 출처 : 대원방송.[18] 출처 : 대원방송.[19] 출처 : 대원방송.[20] 기술이 처음 등장한 것은 원작 881화지만 기술명은 원작 882화에서 나왔다.[21] 기술이 처음 등장한 것은 원작 881화지만 기술명은 원작 882화에서 나왔다.[22] 일본 사람들이 새해가 오면 먹는 '카가미모찌'와 동음이의어다. 다만 실제 카가미모찌는 이 기술처럼 몸을 더한다(加々身)가 아니라 거울 경(鏡)을 쓴다. 그래도 카가미모찌라는 이름에 걸맞게 위에 귤처럼 보이는 떡을 장식해둔다.[23] 일본 사람들이 새해가 오면 먹는 '카가미모찌'와 동음이의어다. 다만 실제 카가미모찌는 이 기술처럼 몸을 더한다(加々身)가 아니라 거울 경(鏡)을 쓴다. 그래도 카가미모찌라는 이름에 걸맞게 위에 귤처럼 보이는 떡을 장식해둔다.[24] 처음으로 떡이 가타카나가 아니라 한자로 표기된 기술이다. 힘이 나라고 먹는 떡인 '치카라모찌'와 '힘 센 사람'을 뜻하는 '치카라모찌'가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정발판에서는 말장난을 반영하지 않고 떡으로서의 의미만 의역하였다.[25] 출처 : 대원방송.[26] 출처 : 대원방송.[27] 처음으로 떡이 가타카나가 아니라 한자로 표기된 기술이다. 힘이 나라고 먹는 떡인 '치카라모찌'와 '힘 센 사람'을 뜻하는 '치카라모찌'가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정발판에서는 말장난을 반영하지 않고 떡으로서의 의미만 의역하였다.[28] 출처 : 대원방송.[29] 출처 : 대원방송.[30] 처음으로 떡이 가타카나가 아니라 한자로 표기된 기술이다. 힘이 나라고 먹는 떡인 '치카라모찌'와 '힘 센 사람'을 뜻하는 '치카라모찌'가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정발판에서는 말장난을 반영하지 않고 떡으로서의 의미만 의역하였다.[31] 출처 : 대원방송.[32] 출처 : 대원방송.[33] 출처 : 대원방송.[34] 모찌의 어원은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 데 쓰는 수액으로 만드는 끈끈이'다. 수액을 졸여서 끈끈하게 해서 만드는 鳥もち를 어원으로 삼는다.[35] 모찌의 어원은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 데 쓰는 수액으로 만드는 끈끈이'다. 수액을 졸여서 끈끈하게 해서 만드는 鳥もち를 어원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