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후 민 원년(기원전 704년), 주환왕(周桓王)은 진무공 즉 곡옥무공을 익(翼)에서 몰아낸 뒤 민을 진후(晉侯)로 세웠다. 그는 주나라와 괵나라의 원조를 받으며 나름대로 선전했다.
진후 민 28년(기원전 679년), 결국은 익이 함락되어서 진은 멸망 되었다. 곡옥무공은 주희왕에게 뇌물을 바치고[2] 진후가 되어서 진무공(晉武公)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참고로 이때 진후 민은 쫓겨났다고 한다. 일설에는 진무공에게 살해되었다고 한다. 어느게 사실이든 간에 이로서 곡옥대진 은 종결되었다.
[1] 고대에는 망국의 군주는 시호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2] 그 뇌물의 내용은 진무공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