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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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 단어2. 한자어
2.1. 陣地2.2. 眞摯
3. 삼국시대 촉한의 인물 陳祗

1. 한국어 단어[편집]

끼니로 먹는 음식, 다시 말해 '식사'를 높여 이르는 말. 보통 한국어의 높임법이 얼마나 쓰기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예제에서 자주 사용된다. ex) "할아버지, 진지 잡수세요."

현재 아침을 높여 부를 때 아침진지라고 하나, 본래 진지 자체가 진시(時)에 먹는 밥, 즉 아침밥을 이르는 말이었다.#

2. 한자어[편집]

2.1. 陣地[편집]

파일:Cg4552617a7aa2jhin0jie.jpg
전투 부대가 사격[1]으로 만든 설비를 뜻한다.

그래서 이 안에서 쏠 특정 무기만을 위한 표시나 거치대, 간이 탄약고가 있기도 하며, 병사들을 보호하고자 모래주머니, 나무, 벽돌, 콘크리트 등을 주변에 둘러친다. 또한 위장을 위해 참호와 함께 지면 밑으로 구축할 수 있으며, 방호력을 높이기 위해 지붕까지 덮어 벙커화 할수도 있다. 또한 한국군 전투부대가 매년 하는 진지공사에서는 아예 이것들을 싸잡아 공사한다.

그밖에도 주둔지 개념으로도 기지(base)와 진지(post)가 나뉘는데, 기지는 전시에도 그곳에 머물러 있는 군 주둔지를 뜻하고, 진지는 전시에 부대이동이 전제된 군 주둔지를 뜻한다. 기지는 해공군에 많으며(대표적으로 군항이나 비행단) 진지는 육군이나 해병대 일선 부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2.2. 眞摯[편집]

마음 쓰는 태도나 행동이 참되고 착실하다는 뜻. 다만 음식을 뜻하는 말과 연동해 "진지 많이 잡수시네요" 라는 식으로 X선비를 비꼬는 용도로도 쓰인다.

자세한건 진지병 문서를 참고할 것.

3. 삼국시대 촉한의 인물 陳祗[편집]

[1] 예: 기관총 진지, 60mm 박격포 진지, 자주포 진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