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장공 원년(기원전 821년),
주선왕은 진 장공의 형제 5명을 주나라에 입조하게 했다. 그리고 7000명의 병사를 데리고 서융을 쳐서 격파했다. 이에 주 선왕은 진 장공을 서수 대부로 봉했다.
[1] 그리고 견구 땅을 진 장공에게 내렸다.
진 장공은 서견구(西犬丘)
[2]에 살며 아들 3명을 낳았다. 장남을 세보라고 했는데, 세보가 동생 영개에게 양보해 영개가 태자가 되었다.
진 장공 44년(기원전 788년), 진 장공이 죽으니 차남 영개가 뒤를 이으니 그가 바로 진 양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