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형을 가지고 약간의 개조를 더해 만든, 하이엔드 튜닝 성향이 강한 기체.
S형이 따로 개발되기 전까지
중대장급의 현장 지휘관들에게 보급되었다. 블레이드 안테나가 표준 장비가 된 것은 이 때부터의 전통으로, 기본적으로 지휘체계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 통신 장비 쪽의 강화가 이루어져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이
가르마 자비의 전용기로, 이 경우 머리 부분에 4문의 30mm 발칸포와 대형 히트 호크를 추가 장비하여 근접전 성능을 한층 강화시켰다. 다만 가르마 전용기는 실전 사례는 거의 없고 의전용에 가까웠다고.
원래는
오오카와라 쿠니오에 의한
극장판의 포스터 일러스트에 첫 모습을 드러냈고, 이후 MSV에서 정식 바리에이션 기체로 다루면서 현재의 설정이 추가된 것.
[1] 본래의 극장판 일러스트에서는 샤아 전용기도 그려지고 있어서 단순한 일러스트 연출에 지나지 않은 기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