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등장인물[편집]
- 지길
본명은 이지하. 유명 소설가로, 인기가 많아 라디오 DJ도 겸하고 있다. 오히려 최근까지도 신작은 내지 않고 있고, 연예인이나 마찬가지인 상황. 차갑고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이다. 주로 낮에만 활동하고, 자고나면 다른 인격체인 하이두가 되어 있다.
- 하이두
역시 본명은 이지하. 지길이 자고 나면 밤에 활동하게 되는 인물. 따뜻하고 정감 있지만 도통 속내를 알수없다. '카페 달지기'의 단골.
- 한그루
'도서출판 마녀도서관'의 편집부장...이라지만 회사 구성원은 사장과 직원인 본인 하나가 전부다. 건물마저 한그루가 계약한 노작가가 작품을 대차게 말아먹은 덕택에 매각되고 '카페 달지기'에 얹혀있는 안습한 상황(...). 겉보기엔 발랄한 아가씨로 보이지만, 사실 과거 성장배경으로 인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며 우유부단한 성격이다. 그러다 지길과 하이두를 만난 이후로 이를 극복하는 계기가 된다.
- 라일리
세계적인 인기 작가. 이지하의 전 연인. 이지하에 대한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어선지 두번이나 이혼한 이력이 있다. 한그루에게 이지하 어머니의 일기를 건네준다.
- 신세계
한그루의 선배. 영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그랜드북스'의 새 편집장으로 들어왔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 귀국 이후로 이혼하면서 예전부터 좋아했던 한그루에게 수시로 접근하여 어려운 상황일때마다 도움을 주려 한다. 원작자가 인정한 모티브는 바로 노홍철. 생김새부터 비슷하다.
- 기운찬
소설가 지길의 매니저. 어렸을 때부터 이지하와 같이 자라 친형이나 다를바 없을 정도로 이지하를 잘 안다. 이지하의 이중인격을 고치기 위해 지인 중에 유럽에 파견된 정신과 의원을 알선한다. 오영자를 흠모하는게 들통난다.
- 오영자
'도서출판 마녀도서관'의 사장. 한그루와 서로 말을 놓는 걸 보면 오래 전부터 막역한 사이인 듯하다. 애딸린 돌싱녀임을 인증했지만 후에 기운찬과 재혼한다.
3. 미디어 믹스[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어깨가 망가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