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적이나 방향으로 남을 가르쳐 이끎. '
지도자'의 '지도'가 이 '지도'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지도
9'으로 실려있다.
근래에 많이 쓰이지는 않는 어구로 '지도 편달(指導鞭撻)
[1]'이 있다. '편달'은 "
채찍질하다"라는 뜻으로, 지도 편달이란 가끔씩 채찍질하듯 따끔하게도 말하면서 올바르게 이끌어나간다는 뜻이다.
삼국지 11에서는 특기로도 쓰인다.
삼국지 11/특기 참고.
유도에서는 벌칙을 '지도'라고 한다.
'-ㄹ
지', '-ㄴ지' 뒤에 [포함]을 나타내는
조사 '-
도'가 붙은 것이다. 주로 '모르다'가 후행한다("그럴지도 모르
겠다.").
일본어에서는 '-かも'로 끝나는 문장이 많아서 이를 직역해 '-지도'로 끝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불확실한 일을 지칭한다는 면에서 '-ㄹ
수도'와 유사한 면이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