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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에서 전국을 청취지역으로 하는 국영 라디오 방송국, 1940년 12월 12일 연안신화라디오방송국으로 개국했으며 1949년 12월 5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1] 국내외 중대 사건, 당과 인민정부의 방침정책임무와 국가 법률을 전국에 전달하는 기능과 함께 문화와 과학기술을 인민들에게 제공하고 우수한 문예 프로그램을 인민들에게 제공하며 애국주의, 공산주의 사상을 대중에게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출처]
10개가 넘는 방송 채널을 보유, 7억명의 청취자를 확보한 라디오방송으로 매일 278시간 분량의 프로를 송출하고 있다.
이 방송을 청취하다보면 한국, 미국, 일본, 영국 등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라디오 방송과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시진핑으로 시작하는 땡시뉴스와 사회주의 운운하는 논평 등등.여기서 얻는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 물론 남한도 4~5공때는 뭐 그랬다
10개가 넘는 방송 채널을 보유, 7억명의 청취자를 확보한 라디오방송으로 매일 278시간 분량의 프로를 송출하고 있다.
이 방송을 청취하다보면 한국, 미국, 일본, 영국 등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라디오 방송과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시진핑으로 시작하는 땡시뉴스와 사회주의 운운하는 논평 등등.
2. 채널[편집]
- 중국의 소리(CNR 1, 中国之声) - 뉴스, 보도를 주로 방송하는 종합방송으로 우리나라의 KBS 제1라디오와 같은 역할이다. 단파에서 대부분 들리는 중국어 방송 채널이며 서방의 국제방송 중 중국을 대상으로 송출하는 주파수를 차단할 때 송출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단파 한정으로 DRM 디지털 방송도 시작했다. 대출력 주파수가 많기 때문에 단파라디오만 있으면 국내에서 매우 쉽게 들을 수 있다.[3] 참고로 제1방송은 '중국의 소리'(中国之声)라는 별칭이 있다. 본국인 베이징 지역 주파수는 중파 639kHz(출력 200kW)[4], FM 106.1MHz이고 상하이 지역 주파수는 FM 99.0MHz이다. 그리고 인천, 서해5도, 경기 남부, 충남 서북부 등 지역에서도 밤낮 가릴 필요 없이 AM 540kHz를 통해서 24시간 내내 이 방송을 들을 수 있다. [5]
- 경제의 소리(CNR 2, 经济之声) - 경제, 과학, 기술, 생활 등의 내용을 방송한다. 베이징 지역에서 FM 96.6MHz로 송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야간 시간대 AM 630kHz를 통해서도 청취가 가능하다.
- 음악의 소리(CNR 3, 音乐之声) - FM으로 방송하는 음악 전문 방송이다. 베이징 지역에서 FM 90.0MHz, 상하이 지역에서 FM 107.7MHz로 방송중이다. 참고로 제주도 서부 일부지역에서 107.7MHz로 청취가 가능하다. 중국어방송이 나오면 놀라지 말자.
- 클래식 음악 방송(CNR 4, 经典音乐广播)는 베이징 지역에 거주하는 청취자를 대상으로 고전 음악들을 위주로 방송한다. 베이징 지역에서 FM 101.8MHz로 방송중이다.
- 문예의 소리(CNR 9, 文艺之声) - 문예에 관한 내용을 전문적으로 방송한다. 베이징 지역에서 FM 106.6MHz로 송출한다.
- 노인 방송(CNR 10, 老年之声) -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편성한다. 베이징 지역에서 AM 1053kHz, 출력 10kW로 송출한다.
- 장어 방송(CNR 11, 藏语广播) - 티베트(서장, 西藏)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한 티베트어 방송이다. 3대 방언을 모두 사용한다.
- 책 읽어주는 라디오(CNR 12, 阅读之声) - 중국의 시집 및 문학 관련 서적 프로를 방송한다. 베이징 지역에서 AM 747kHz, 출력 10kW로 송출한다.
- 위구르어 방송(CNR 13, 维吾尔语广播) -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한 위구르어 방송이다.
- 중국고속도로교통방송(CNR 15, 中国高速公路交通广播) - 중국 각 지역의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안내하는 방송이다. 베이징 지역에서 FM 99.6MHz로 송출한다.
- 농촌 방송(CNR 16, 中国乡村之声) - 화북의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공익 채널. AM 720kHz로 송출하고 있다.[7]
2.1. 조선어 방송[편집]
1956년 7월 6일 첫 방송을 개시, 민족의 소리에서 방송하며 중국 내에 거주하는 200여만 명 조선족과 한국인을 주 청취대상으로 한다. 중국국제방송과 마찬가지로 한국방송공사와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위원회와 정기적인 교류도 하고 있다.
- 18:00-24:00(한국시간) - 단파 5975, 9785kHz / 중파 1143, 1305, 1476kHz / 초단파 106.5MHz
[1] 이 방송의 대외용은 1978년 5월 중국국제방송으로 분리되었다.[출처] : 정호원 - 오봉산희비 : 연변 기행문[3] 그냥 아무렇게나 주파수 돌려가며 들리는 중국어면 이 방송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4] 야간에 서울, 인천에서도 수신가능하나 한국 표준시로 새벽 3시부터 5시 20분까지는 방송되지 않으니 주의.[5] 송신소는 중국 산둥 성 룽청 시에 위치해 있으며 출력은 10kW이다. 야간에 동일 주파수로 방송되고 있는 어마무시하게 많은 또 다른 중계국(선양, 린이, 상하이 등)과 혼선이 되는 경우가 있다. 대륙의 위상 또한 매주 화요일 새벽에는 계획정파가 있어 이 방송을 들을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6] 2017년 9월까지 BBC 월드 서비스를 재송출했던 주파수이다. 현재 BBC 월드 서비스는 RTHK Radio 4에서 새벽 시간대에 재송출하고 있다.[7] 대출력 송출(200kW)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야간 시간대에 수신이 가능하다. 다만, 코렁탕 방송과 섞여 들리므로 유의해야 한다.[8] 한국시간 19:00~20:00 한정으로 지린 성 창춘 시에서 송출. 중국국제방송 조선어 방송과 주파수를 공유한다.[9] 베이징에서 송출. 그러나 대북방송인 자유코리아방송 때문에 수도권에서는 수신 불가(특히 서울 서부권, 서남권, 고양, 파주, 김포, 광명, 부천, 시흥 일대)[10] 지린 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 시에서 송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