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로역 | ||
다국어 표기 | ||
Jungangno | ||
中央路 | ||
中央路 | ||
주소 | ||
운영 기관 | ||
개업일 | ||
2006년 3월 16일 | ||
역사 구조 | ||
지하 5층 | ||
승강장 구조 | ||
1. 개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역명판 크게보기 |
2. 역 정보
역 안내도
도시철도보다 중앙로 지하상가가 먼저 만들어져서 4번 출입구를 제외하면 출입구를 모두 지하상가와 공유하고 있다(표시된 출입구만 9개여서 22개 역 중 가장 많으며 그 외에 지하상가의 다른 출입구로도 나갈 수 있다). 근데 역에 직접 들어가는 입구는 정작 두 곳밖에 없고 개찰구 들어가서 승강장 내려가는 출입구도 방향별로 각각 하나밖에 없다. 도심이면서 지하상가 밑까지 공사해야 돼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동명의 역에서 일어난 사건 같은 것이 터지면 다소 수습하기 힘든 구조라 걱정스러운 마음도 드는 사람도 많이 있다.
주변의 다른 역들이 섬식 승강장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번화가인지라 반석 방향의 섬식 승강장에다가 판암 방향에 한개의 승강장을 더 만들었으며, 수도권 전철 1호선 외대앞역과 열차 진행방향만 다를 뿐 구조는 같다.[2]
대전역과 1정거장 차이인데 지하상가로 연결이 되어있고 대전역까지 10분~20분 정도만 걸어가면 나오기에 보통은 걸어간다. 단, 대전역 지하상가와는 대전천 때문에 분리되어 있어 한 번 올라갔다 목척교를 건너서 다시 내려와야 한다.[3]
3. 일평균 이용객
중앙로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8,459명 | 11,687명 | 12,563명 | 14,139명 | 14,334명 | 14,788명 | 14,468명 | 14,729명 | 14,891명 | 14,469명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명 | 2020년 | |||||
14,560명 | 14,304명 | 14,084명 | 13,913명 | 8,263명 | |||||
- 2006년 자료는 개통일인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29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중앙로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1호선 전체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전시의 번화가인 으능정이거리 인근에 있는 역이라 1호선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나 입지를 고려하면 이용객이 다소 저조한 면이 없지 않다. 대전의 중심지가 둔산신도시의 개발 이후 대전의 핵심 상권이 둔산동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중앙로역 인근은 심각한 도심 공동화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전 은행동 거리는 대전광역시가 인구가 많지 않은 관계로 인해, 다른 지방 광역시 상권과 비교하면 광주광역시의 충장로와 크기가 비슷하거나 차이가 없다. 그나마 다른 광역시급 상권 중에서 제일 규모가 작은 상권은 인천광역시 중구 상권과 울산광역시 중구 상권 정도인데, 이들은 해당 도시에서 버림받은 상권이기 때문에 비교조차 못한다. 규모가 작은 관계로, 이곳을 찾는 연령층도 10~20대 초반 정도로 구매력이 약한 저연령층이고, 직장이 있는 30대 이상 고객들은 둔산동으로 거의 대부분이 이탈한 상황이다. 이런 도심 공동화로 인해 유동 인구가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역세권의 현실 때문에 중앙로역의 이용객은 2009년에 14,000명을 돌파한 이래 9년 연속 15,000명 미만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웃한 대전역, 대동역이 2014년까지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한 것과는 다소 비교되는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