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북한에 설치한
외교공관. 원래는 주 북한 소련 대사관이었으나, 1991년 소련 붕괴 당시 소련의 해외자산을 러시아가 가져간다는
[1] 구 소련 국가들의 합의에 의해 러시아가 그대로 이어서 쓰게 되었다.
평양직할시 중구역 서문동에 위치에 있다. 1940년대 말
소련군정 시기부터 1980년대말~1990년대 초까지 냉전 시대 전반으로 북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던 소련의 대사관 자리를 그대로 물려받았기에 대사관 부지 규모가
서울의
주한러시아대사관에 비해서 상당히 큰 편이다.
이 대사관 부지 안에는 외교관&직원들의 자녀들을 위한 학교도 있다.
#(러시아어) 대사관 부지 안에 대사관학교가 있다는 점은
서울에 있는 주한러시아대사관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