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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수사 당시 혐의[편집]
2.1. 박사방 사건[편집]
2.2. 어린이집 원아 살해 모의 혐의[편집]
2020년 3월 24일, SBS 8 뉴스는 조주빈이 박사방 일당으로 활동하며 조주빈에게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몰래 빼준 혐의로 구속된 사회복무요원 강모 씨에게 청탁 대가 400만 원을 받고 어린이집 원아를 살해하기 위해 모의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0년 3월 28일, 피의자 강모 씨의 전 담임교사였던 피해아동의 어머니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청원을 남겼다. 그는 피의자의 신상 공개를 요구하며, 개인정보 유출과 협박 전과자가 구청에 배치되어 구민들의 개인정보를 관리하게 된 점을 질타했다. 또한 교사의 개인정보 관리 문제 역시 지적했다. 청원 동의는 29일 밤 12시 10분 현재 6만 4천명을 넘어섰다.
피의자 강모씨는 중학교때부터 무려 10년 동안 피해 아동의 어머니를 집요하게 스토킹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강씨는 형의 감면을 위해서 본인이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10월 22일 검찰은 살인을 의뢰한 사회복무요원 강씨에 징역 15년을 구형했는데, 강씨는 최후변론에서 “저는 이 나라를 떠나서 다시는 살아서 돌아오지 않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독재와 착취, 기만이 만연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점이 부끄럽다”고 말하는 등, 죄를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2]
2.3. 마약 유통 및 투약 혐의[편집]
2.4. 사기, 협박 혐의[편집]
손석희 JTBC 사장에게 손석희 본인과 소송 중인 김웅 씨의 사주를 받아 가족을 테러하겠다며 사기를 쳤고, 이 과정에서 손 사장 가족의 사진·주민등록번호 등을 손 사장에게 보내고 "언제든 벽돌 하나면 된다", "연변에서 사람을 쓰겠다"는 식으로 손 사장과 그의 가족을 위협했다. 손 사장은 일상생활에서 적지 않은 불안을 느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속적인 협박에 결국 손 사장이 일부 송금을 했고, 그 후 조주빈은 잠적했던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조주빈은 '최실장'이라는 제 3자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을 진행 중이던 윤장현 전 시장에게 접근, 'JTBC에 출연해서 억울함을 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중개해주겠다'며 활동비를 갈취하고 잠적한 사기혐의도 받고있다. 윤 전 시장은 최근 경찰 통보를 받고 사기 피해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포토라인에서 손석희, 김웅, 윤장현에게 사과한 것은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SBS는 2020년 3월 24일, "조씨는 지난해 12월 개인방송을 하는 기자에게 접근해 정치인 정보가 담긴 USB를 넘기겠다며 1500만 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SBS는 2020년 3월 25일, 조주빈이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장에게 좋은 자리를 주겠다며 청와대 실장을 사칭하며 접근한 사실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