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조규수는 함경남도 문천군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출생년도는 알 수 없다. 그는 1919년
3.1 운동 당시 경기도 이천군 모가면의 면장을 맡으면서 독립만세시위에 적극 참여했다. 그러다 체포되어 며칠간 구류되어 고초를 겪었다. 1919년
이탁의 권유로 27결사대에 가담하여 활동했다고 한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조규수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