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 선거 | ||
투표율 | ||
선거 결과 | ||
후보 | ||
득표율 | ||
80.3% | 11.2% | |
득표수 | 208 | 29 |
당선인 | ||
1. 개요[편집]
취임 연설을 하는 윤보선 대통령 |
당선 확정을 알리는 기사 |
대통령 취임 영상 |
3.15 부정선거에서 제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승만이 당선을 포기해 제4대 대통령을 다시 선거해야 했는데, 6월 15일 허정이 제2공화국 헌법을 공포해 대통령 선거가 간접 선거로 바뀌어 3.15 때와 달리 제5대 국회의원 선거로 구성된 국회의 간접 투표로 제4대 대통령을 뽑게 되었다.
제2공화국은 의원 내각제를 선택하였으며, 이에 따라 대통령 선출은 국민직선제가 아닌 의회에 의한 간선제로 이루어졌다. 당시 상·하원이던 민·참의원 합동투표에 의해 치러졌으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끼리 결선투표를 하는 것으로 법에 규정되었다.
후보 등록 절차 같은 건 없고 국회의원이 아무나 맘에 드는 사람 이름을 써내는 식이었다.
양원 의석의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던 민주당의 두 파벌이 결과적으로 모두 윤보선을 대통령으로 지지하면서 대통령 선거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선거 결과 윤보선이 압도적으로 당선되자 민주당 신파 및 중도파는 "이제 구파가 탈당 안하겠지?" 하고 좋아했지만, 구파는 얼마 뒤
2. 결과[편집]
당선되려면 재적 의원 263명(민의원의원 220명, 참의원의원 43명)의 2/3인 176표를 득표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