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산업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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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술 혁신3. 관련 문서

1. 개요

20세기(1900년대) 중반 컴퓨터, 인공위성, 인터넷의 발명으로 촉진되어 21세기(2000년대) 초반까지 걸쳐서 일어난 산업혁명. 정보 혁명, 정보화 혁명, 디지털 혁명 등으로 불린다. 이전에 없었던 정보 공유 방식이 생기면서 정보 통신 기술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앨빈 토플러가 제창한 제3의 물결론을 따르기에 엄밀히 말하자면 앞선 두 혁명과 달리 역사가들이 정립한 개념은 아니다.[1]

정보화의 주역인 컴퓨터는 1940년대 중반, 인공위성은 1950년대 후반, 인터넷은 1960년대 말에 처음 등장했으나 당장 보급되지 않았고 일반 가정 및 개인에게 와 닿은 시기는 1970년대에 처음 등장한 데스크톱 컴퓨터를 통해 20세기 말(1990년대)에 들어서야 등장한 월드 와이드 웹을 계기로 보급이 가속화되었다. 노트북 컴퓨터도 데스크톱과 비슷한 시기에 처음 등장했지만 본격적인 보급 가속화는 2000년대 중반부터 이루어졌으며, 1980년대에 처음 등장한 태블릿 PC, 태블릿 컴퓨터와 1990년대에 처음 등장한 스마트폰2010년대 초반에 들어서야 보급이 가속화되었다.

이처럼 발명 이후 초기에는 보급이 더디지만, 기술이 발전될 수록 훨씬 더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다. 휴대용 인터넷 기기와 SNS(소셜미디어)가 보급되면서 이 혁명은 사회의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2010년대부터 중동 지방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민주화 혁명이 한 예이다.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의 창안이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을 그 전보다 압도적으로 편리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2. 기술 혁신

3. 관련 문서

[1] 제레미 리프킨이 인터넷으로 인한 정보혁명을 3차 산업혁명이라고 이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