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섭(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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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평안남도 대동군 용악면 상리
사망
몰년 미상
사망지 미상
상훈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7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정호섭은 1892년생이며 평안남도 대동군 용악면 상리 출신이다. 그는 일찍이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했고, 1919년 3.1 운동 이후 결성된 대한신민단에 가담하여 참모본부 의연대 대장 김덕선의 휘하에서 활동했다.

1920년 7월, 그는 김언배(金彦培)·김재봉(金在鳳) 등과 함께 함경도 일대에서 무장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정호섭은 의연대 서기로서 친일 부호들을 상대로 군자금을 징발하거나 납부 서약을 받았다. 대한신민단 단원을 모집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약하였다.

1920년 11월에도 함경남도 풍산군과 북청군에서 무장한 채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함흥경찰서에 체포되었다. 1921년 11월 21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징역 7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공소했으나, 1922년 1월 1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7년 정호섭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