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정태훈은 1915년 7월 1일 강원도 통천군 군내면 중리(현 통천군 구읍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44년경 일본군에 징집되어 중국 전선에 보내졌다가 탈영한 뒤 1944년 11월
한국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했다. 그 후 1945년 6월 구대본부 부관실에 근무하다
8.15 광복을 맞이했다. 이후 서울로 귀환하여 조용히 지내다 1960년 5월 18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정태훈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1995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