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공 시설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테란 건물
정제소 Refinery, 리파이너리
2.1.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베스핀 가스를 채취하기 위해 필요한 가스 채취 건물. 별 다른 특징은 없다. 배기구가 추출장과 마찬가지로 1개인데[2] 불순물 중에 황화수소같이 윤활제나 시약들으로 쓰이는 물질들을 분리·정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현실 유정 설비 명칭을 따온 것.
건설로봇은 건설 도중에 건물에 계속 붙어 있으면서 직접 주위를 빙빙 돌며 건설하므로 가스 러시를 시도하다가 건설 중에 얻어맞아 죽는 경우가 잦아서 하기 힘들다. 그러나 역으로 건설로봇이 떨어지면 건설이 일시 정지된다는 것을 이용해서 일부러 일정 수준까지만 건설을 한 뒤 적에 의해 파괴되기 직전에 건설을 취소해 자원을 회수하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뭐 아주 못 하는 건 아니라 저그 상대로 저그의 가스타이밍을 늦춰 꼬이게 하는 방법으로 종종 쓴다.
일꾼 자체가 익스트랙터가 되는 저그나 간헐천 위에 어시밀레이터를 '소환'하는 프로토스와 달리 건설 후 일꾼이 건물 옆에 남게 된다는 게 차이점인데, 그래서인지 건설이 완료되면 건설을 완료한 SCV는 자동적으로 그 건물에서 가스를 채집하기 시작한다. 이는 테란만의 유일한 특성으로, 추가 명령 없이도 자동으로 가스를 채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에선 탐사정도 융화소를 소환하고 아무 명령 안 내리면 자동으로 가스를 채취하는 기능을 추가하였다.
2.2. 스타크래프트 2
비용 | 단축키 | R | |
생명력 | 500 | 건물 크기 | 2 × 2 |
방어력 | 1(업그레이드 후 3) | 시야 | 9 |
특성 | 중장갑 - 기계 - 구조물 | ||
3. 워크래프트 2의 건물
Oil refinery. 워크래프트 2의 석유 저장 건물로 석유 생산량을 100에서 125로 늘린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전장 정복의 섬의 건물로 나온다. 정유소라고 번역할 것을 그냥 정제소라고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