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훈(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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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정훈(丁正勳)
출생
본적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데뷔
1992년 초록별을 지켜라 (단편) 연출

1. 소개2. 촬영 참여 작품3. 여담

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촬영감독.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90학번으로 1992년 재학 중 단편 영화로 데뷔하였다. 2003년 박찬욱의 올드보이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뒤[1], 그와 함께 미국으로 가 스토커를 찍으며, 한국의 촬영 감독 중 처음으로 헐리우드에 진출한 사람이 되었다.[2]

이후 외국 감독의 미국 영화로, 저예산 영화 나와 얼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를 처음으로 담당하였고, 이후 안드레이 무시레티 감독의 그것의 촬영감독을 맡고 대박을 쳐서[3], 할리우드에서도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알아두어야 할 최고의 영화 촬영감독 27인

2. 촬영 참여 작품[편집]

3. 여담[편집]

  • 인터넷에 떠돌았던 영화계 찌라시 중 '박찬욱의 파트너로 일하며 어깨뽕이 들어간 촬영감독이 세븐 데이즈를 찍던 중 연출에 간섭하며 감독을 몰아냈다가, 박찬욱에게 '다신 충무로에 발도 못붙이게 해줄께' 크리를 먹고 몇년간 일이 없다가 울면서 무릎 꿇고 빈 다음 겨우 박쥐로 다시 일을 하게됐다' 라는 말이 있어 누가 봐도 정정훈을 지목하는듯 했다. 하지만 이는 그의 필모와 대조해보면 타임라인이 맞지않다. '몇년간 일이 없었다'던 정정훈은 세븐 데이즈(2007)[5] 이후 바로 '박찬욱의 절친'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와 '박찬욱의 수제자' 이경미 감독의 '미쓰 홍당무'에 참여했다.
* 디즈니 플러스에서 제작할 오비완 케노비(드라마)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 할리우드에서 느와르 촬영 레퍼런스로 올드보이의 장면이 쓰이지 않는 작품을 찾는 게 어려울 정도다.[2] 원래 제작사 측에선 다른 촬영감독을 쓰려다가 박찬욱의 권유로 얼떨결에 미국 진출하게 된 케이스.[3] 역대 호러 영화 흥행 1위. 약 3억 2천만달러.[4] 에드가 라이트의 공포영화.[5] 이 영화(원제 '목요일의 아이')의 제작 중간에 하차한건 맞다. 하지만 주연 배우와 감독의 마찰로 둘 모두 교체되고(기사도 많이 있다), 정정훈이 대타 감독으로 거론되다가 결국 전원 교체로 갔다는 사실까지만 알려졌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