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08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정용규는 1880년생이며 강원도 이천군 용포면 창전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6일 마을 제사 후 김연옥(金淵玉)·손은국(孫銀國) 등과 함께 100여 명의 주민을 인솔하여 이천 읍내의 탑리에 들어가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자고 설득하였다. 그리고 이들을 이끌고 비석리를 거쳐 이천 읍내의 탑리에 들어가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 일로 체포된 그는 1919년 9월 18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이 확정되었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정용규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정용규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