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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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선경(鄭善京)
생몰
충청남도 당진군 외맹면 찬동
사망지
미상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6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정선경은 1863년생이며 충청남도 당진군 외맹면 찬동에서 태어낫다. 그는 1907년 최종성(崔鍾成) 의병장의 부대에 가담하여 심주현, 하군배 등과 함께 충남 일대에서 활약했다. 1908년 5월 3일 밤에는 최종성과 함께 당진주재소에서 근무 중인 순사 유희령(柳熙零)을 처단했으며, 1909년 1월 3일에는 당진군 외맹면에서 당목(唐木) 35척, 현금 3원, 주의(周衣) 및 잡품 수 점을 군수품 및 군자금으로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1909년 5월 15일 외맹면 찬동에서 20명의 의병과 함게 당진주재소 순사와 교전했다가 심주현, 하군배와 함께 체포되었고, 1909년 5월 28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강도죄로 징역 10년을 받고 공소했지만, 같은 해 7월 23일 경성공소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정선경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