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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병장, 정경조[편집]
정경조는 황해도 출신이라고만 알려졌을 뿐 출생지 및 출생년도, 의병 가담 이전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그는 동료 2명과 함께 황해도 금천군 일대에서 활동했지만 1908년 6월 26일 일본군 토벌대의 공격을 받고 동료 2명을 모두 잃고 자신은 체포되었다. 그는 다음날 탈출을 시도했지만 결국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정경조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2. 청양군 출신 독립운동가, 정경순[편집]
성명 | 정경조(鄭慶朝) |
이명 | 정경조(鄭敬朝) |
생몰 | |
사망지 | |
매장지 |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
추서 | 대통령표창 |
정경조는 1895년 10월 10일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대복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5일 장산면 정산시장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다. 이날 그를 비롯한 시위대 700명은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쳤고, 헌병주재소 앞에서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다 경찰의 발포로 정산향교 직원 권흥규가 피살되었다. 다음날, 그는 권흥규의 시신을 인수하여 고인의 댁으로 운구하는 행렬에 참가했고, 천여 명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에 헌병대는 또다시 운구 행렬에 발포하여 권흥규의 조카 딸과 상여꾼 등 6명이 피살되었다. 이후 경찰에 체포된 그는 1919년 4월 24일 청양헌병분견소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태형 90도에 처해졌다. 이후 아산군으로 이주해 조용히 지내다 1969년 3월 21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4년 정경조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그리고 2018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