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양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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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지 스티븐스 감독, 몽고메리 클리프트, 엘리자베스 테일러 주연. 성공을 꿈꾸며 도시로 나간 시골청년의 비극적 삶을 그린 1951년작 미국영화. 시어도어 드라이저의 소설 '아메리카의 비극'을 원작으로 했다.

2. 줄거리[편집]

조지 이스트맨(몽고메리 클리프트 분)은 가난하지만 잘 생기고 매력적이며 야망에 찬 인물로, 부유한 친척 찰스 이스트맨이 경영하는 공장에 취직하러 온 상태다. 외롭게 지내던 조지는 공장 여직원인 앨리스(셜리 윈터스)와 만나 사귀게 된다. 몇 달 후 승진하여 찰스의 소개로 사교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조지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교계의 꽃, 안젤라(엘리자베스 테일러)를 만나자마자 앨리스를 잊어버린다.

그가 사랑에 도취되어 있을 무렵, 앨리스는 조지에게 자신의 임신을 알린다. 조지는 고민 끝에 죽일 것을 결심, 앨리스를 호수로 불러낸다. 배 위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배가 뒤집혀 앨리스는 익사하고, 조지에게는 살인범의 형이 선고된다. 살의(殺意)를 품었던 조지는 사실과 다른 판정이었지만 신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3. 기타[편집]

  • 한국에서는 1953년 11월 26일에 개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