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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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전여수(田汝秀)
생몰
미상
사망지
미상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02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전여수는 1850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출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그는 개신교 신자로, 1919년 무렵 예수교 신자인 이순화(李順和)·박기운·이원근(李元根)·진응수(秦應洙)·노원장 등과 함께 태극기와 유사한 8괘기(八卦旗)와 십자기(十字旗) 대소 십수본을 만들어 서울의 사대문에 계양하고 항일문서를 4개문의 각 성벽에 첨부하여 대한독립을 기도했다. 또한 6월 29일 검은 옷에 작은 태극기를 달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왕을 규탄하였다. 이 일로 체포된 그는 1920년 11월 10일 경성복심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 및 사망년도, 사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2년 전여수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