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종류
3. 소멸
현재 형태 한자가 나온 뒤로는 도장을 파거나 기타 예술적인 목적을 제외한 실용적인 영역에서는 서서히 자취를 감춰갔다. 허목이 전서체 중 하나인 초전체를 특유의 서체[5]로 발전시킨 것은 꽤 유명하다. 한글도 속칭 전서 형태의 서체가 존재했다. 대한민국 원 지폐에서 2006년~2007년 신권으로 교체되기 전까지 쓰였던 '총재의인' 스탬프 등이 그 예인데, 실제 한글 서예의 흐름에서는 근본이 없는 서체로, 최근에는 한글 고체(판본체)로 대체하는 추세다. 일본에서도 가나 문자를 전서체처럼 만들기도 한다. 일본국 여권의 서체가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라틴 문자도 전서체스럽게 만들어 쓰는 경우도 있다.
예술적 가치가 높으므로 서예나 전각에서는 오늘날까지도 많이 사용되는 서체이며, 특히 비석을 새길 때 맨 위의 머리글에 많이 쓰는데 모든 서체의 어른(가장 오래되었으니까)이라서 머리글에 사용하는 것이라 한다. 이를 전액(篆額)이라고 한다.
예술적 가치가 높으므로 서예나 전각에서는 오늘날까지도 많이 사용되는 서체이며, 특히 비석을 새길 때 맨 위의 머리글에 많이 쓰는데 모든 서체의 어른(가장 오래되었으니까)이라서 머리글에 사용하는 것이라 한다. 이를 전액(篆額)이라고 한다.
[1] 현재는 상나라 갑골문 다음에는 주나라(서주) 금문이 있다.[2] 石鼓文. 당나라 때 발견된 석각문자. 현재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석각문자라고 한다. 자형으로 보아 대전체 중에서는 비교적 후기의 것으로 보인다. 위의 이미지가 바로 석고문 탁본.[3] 鐘鼎文. 은,주 시대의 청동제기 등에 새겨진 문자. 문자를 새기는 제기가 주로 종과 솥이었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으나 술잔이나 화살촉에 새겨진 것들도 있다. 금문(金文)이라고도 한다.[4] 석고문은 시대를 특정할 수가 없으므로 패스.(기원전 8c경으로 추정, 본문의 석고문 연대는 기원전 219년)[5] 허목의 호를 따서 '미수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경북 봉화 닭실마을에 있는 '청암정'에 허목이 미수체로 쓴 현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