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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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
全國鑛山勞動組合聯盟
약칭
광산노련
창립일
위치
강원도 원주시 배울로 85, 4층
(반곡동, 대한석탄공사)
위원장
이성경
조합원 수
5,153(2011년)
공식 사이트
없음
1. 개요2. 역사와 활동

1. 개요[편집]

1949년 설립된 광부들의 노동조합이 모여 만든 노동조합 단체. 현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이다.

2. 역사와 활동[편집]

1949년 4월 27일 8개 지부와 13900명의 조합원으로 '전국광산노동조합'이 결성되었고, 1953년 '전국광산노동조합연맹'으로 개편되었으나 당시 노동법 상 단체교섭이 이뤄지지 못하여 '대한석탄공사노조연합회', '대한중석노조연합회'로 갈라져 활동을 하였다. 이후 5.16 쿠데타로 해산되었다가 '전국광산노동조합'으로 재조직되었다. 이후 성장하는 광산 사업에 맞물려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1] 사북사건1987년 노동자 대투쟁 등의 굵직굵직한 사건에 광부들의 투쟁에 관여하기도 했다.[2] 이후 광산의 몰락으로 광부들의 숫자로 감소하면서 광산노련 또한 자연스레 쇠퇴하였고, 현재는 '석광산업주식회사', '탄광복지재단' 등을 설립하여 광부들이나 탄광촌 주민들을 돕는 사업을 하고 있다.


[1] 1981년 기준으로 95개 조합, 32개 지부, 조합원 5만 3259명이 광산노련 소속이었다. 이것은 전국의 노동조합 규모 중 7위에 달하는 것이었다.[2] 하지만 한국노총의 역사를 보면 알듯이 진보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이라기보다는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성향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