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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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익스프레스
엠보이
쟈니 익스프레스
Johnny Express®
작품 정보
장르
캐릭터 원안
우경민
총감독
감독
캐릭터 디자인
애니메이션 제작
알프레드이미지웍스(Alfred Imageworks)
상영일
2014. 05. 08.
관련 사이트

1. 개요2. 줄거리3. 특징4. 인기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우경민의 단편 애니메이션. 3D로 되어 있다.

2014년유튜브로 공개되어 공개 5일 만에 조회 수 200만을 넘어선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2. 줄거리[편집]

2150년,[3] 우주 배달부 쟈니가 배달하러 어느 작은 행성에 착륙하고, 주스를 마신 뒤에 깡통을 버리고는 현미경으로 봐야 보일 만큼 작은 택배를 들고 수령인을 찾아 걷는다.

행성은 쟈니에게 아무도 없이 텅 빈 곳으로 보이나 사실 외계인의 문명이 있는데, 택배 상자처럼 쟈니의 맨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작을 뿐이다. 쟈니의 사소한 움직임 하나에 도시가 파괴되며, 쟈니가 무심코 던져 버린 빈 주스 깡통이 구르며 택배 수령인을 덮치려는데[4] 그 직전, 쟈니가 깡통을 밟아 깡통이 멈추나 쟈니가 깡통을 우주로 차버리자 수령인도 깡통에 붙어 우주로 날아간다. 그 뒤에 외계인의 군대가 쟈니를 공격하지만 쟈니는 자신이 공격받는 줄[5]도 모른다.

쟈니는 결국 수령인을 찾지 못한채 택배를 분실해 우주선으로 돌아와서 배달을 완수했다고 거짓 보고를 한 뒤 떠난다. 위협의 근원이 떠나기 시작하자 외계인들은 방방 뛰며 좋아하지만 곧 우주선이 뿜는 불길이 행성 전체를 덮쳐 행성은 재가 되어 우주에 흩어져 버린다. 그 뒤에 아주 우연히도 주인공이 잃어버린 택배 상자가 캔에 붙어 우주 사이에서 떠다니는 수령인에게 날아든다. 거짓 보고가 결국 거짓은 아니게 된다.

3. 특징[편집]

코즈믹 호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처음 볼땐 그냥 웃긴 영상이지만, 코즈믹 호러에 대해 알고 나면, 제대로 표현한 작품이라는 걸 알게 된다.

4. 인기[편집]

이 작품이 만들어지던 당시 우경민 감독은 모션 그래픽 전문 업체 알프레드이미지웍스의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퇴사 후 감독으로 전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5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반응이 좋았다. 그래서 작품이 공개된 후 알프레드이미지웍스에서 우경민 감독에게 직접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만들어 주며 퇴사를 막았다고 한다. 링크

미니언즈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스 멜라단드라 회장이 직접 이 작품을 언급하며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 라고 말했고 실제로 일루미네이션에서 우경민 감독에게 러브콜이 들어왔다고 한다.

5. 기타[편집]

영상이 올라온 유튜브 페이지는 한때 유튜브 키즈로 설정되어서 댓글 기능이 막혀있었다.코즈믹 호러 교육 영상 결국 어느샌가 풀렸다.

6. 관련 문서[편집]

[1] 사실 공포를 유발하지 않고도 소름이 끼치게 하기 때문에 공포물이 아니라 호러물이긴 하지만 호러 영화라는 문서가 없어서 임의로 공포 영화 분류에 추가한다.[2] 완전히 공포로부터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순수한 공포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심지어 코미디도 포함되어 있다) 장르에서는 호러로 분류된다.[3] 공식 설명상으로 되어 있다. 액자속 사진에는 2150년 최고의 배달부로 되어 있다.[4] 이때 자전거를 끌려다가 잠금을 못 풀어 그냥 달리고, 자동차를 끌려니 연료가 없어서 그냥 뛰다가 옆의 스크린에 예쁜 외계인이 나오자 해벌레 하다가 술병에 걸려 넘어진다.[5] 아주 약간의 영향은 있는지, 잠깐 다리를 벅벅 긁는다. 문자 그대로 공격이 간지러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