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自家治療, self-cure
자신의 몸을 스스로 치료하거나 치유하고자 하는 행위.
자신의 몸을 스스로 치료하거나 치유하고자 하는 행위.
2. 상세
자가치료는 과거부터 흔하게 이뤄져온 치료 방법으로 대부분의 생물들은 자가치료를 통해 자신의 아픈 곳을 치유하려는 경향을 띈다. 야생 동물들은 외상을 입으면 해당 부위를 핥아서 소독하며 고통을 줄이기 위해 마약성분이 있는 식물을 씹어먹기도 한다. 인류 또한 무수한 자가치료 행위를 통해 스스로를 위험에서 구해내면서 의학의 토대를 만들었으며 현대까지도 자가치료는 여러 사회에서 상당히 흔하게 이뤄지고 있는 치료 방법이다.
전문 의료인의 진단 또는 조언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해서 약물과 치료과정을 선택해서 자기를 치료하며 약물을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식품, 운동, 종교적 믿음 등 자가치료에 사용되는 수단은 다양하다.
전문 의료인의 진단 또는 조언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해서 약물과 치료과정을 선택해서 자기를 치료하며 약물을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식품, 운동, 종교적 믿음 등 자가치료에 사용되는 수단은 다양하다.
2.1. 장점
- 피드백이 빠르다
스스로 치료행위를 하기 때문에 치료 과정에 따른 효과를 즉시 느낄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하나 하나 시험해보면서 즉각적으로 치료의 방향과 강도를 결정할 수 있다.
2.2. 단점
- 위험성
본인이 의료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면, 또는 전문성이 있더라도 편향된 지식으로 잘못된 치료를 한다면 병의 증세가 악화되거나 심지어 영구적인 부상을 입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 의료 불신
자기치료로 효과를 보거나 효과를 봤다고 착각하면 기존 의료체계에 대한 불신이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의학적 도움마저 거부하게 될 수 있다.
3. 응급치료와의 차이
응급치료는 급성 증상이나 사고 등으로 인해 생명을 구하기 위해 행해지는 행위로, 스스로에게 응급치료를 한다면 넓은 범주에서 보면 자가치료 행위에 해당하지만 일반적으로 자가치료라고 부르면 이러한 응급 상황이 아닌 만성적인 질환이나 긴급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행하는 행위를 일컫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