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멤버 중 182센티로 최장신. 서울예대 12학번 수석 입학에 빛나는 실력파다. 원래 혁오에는 베이스로 들어왔는데 (원래는 임동건이 기타를 맡았다.) 혁오의 음악에 임현제의 기타가 더 어울릴 것 같아서 임동건과 포지션을 바꿨다고 한다. 김반장(아소토 유니온, 윈디시티의 리더)과 친분이 있으며 R&B, 힙합 쪽에서 프로듀싱을 해오다가 혁오에 합류했다.
재즈와 퓨전을 연주했던 탓인지 기타를 상당히 높게 메는 편이다.[4]원래 펜더 스트랫/텔레는 높게 매고 깁슨 솔리드 기타 계열은 내려 매는게 간지가 난다카더라이때 정형돈의 옆에 뜬 사진은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 임현제는 자존심이라고 하면서 내려매지는 않았는데 임현제의 기타 연주 스타일상 어느정도 높게 매는게 편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위의 지미 페이지 같은 경우는 기타를 강하게 피킹하기 위해서 내려매는 경우다.[5] 평론가와 음악 전문 리뷰어들 사이에서 수준급의 기타 연주로 칭찬이 자자하다.
[1] 혁오가 결성될 때 베이스로 합류하였고, <사랑으로> 앨범의 수록곡 New born에서는 임동건과 함께 베이스를 연주한다.[2] 과거 깁슨 소속이었던 기타 빌더들이 독립해서 설립한 회사이다.[3]폴 매카트니의 주력 베이스로 유명하다. [4] 존맥러플린, 알 디 메올라 같은 퓨전, 재즈 쪽의 기타리스트들은 기타를 높이 매는 편이다. 섬세한 핑거링을 위함인 듯. [5] 제플린의 곡을 연주해보면 알겠지만 지미의 리프는 GibsonLes Paul의 리어픽업 + 강한 피킹에서 비슷한 뉘앙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