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래[편집]
"아키… 넌 무엇을 위해 태어난 거니? 가이조쿠에게 쫓기고, 죽기 위해서야…?"
무적초인 점보트3의 원작 16화 제목. 이후, 인간폭탄에 대한 이야기는 장장 3화에 걸쳐 연속으로 전개된다.
가이조쿠가 지구인들을 무차별 납치, 자폭 병기로 만들어 동료들에게 돌려보내는 것이 메인이다. 인간폭탄이 동료에게 돌아가게 되면 그 자리에서 폭발하여 가족들과 동료들까지 함께 끔살당한다는 테러 계획으로, 진 캇페이가 살던 동네 마을 주민들 다수가 폭탄이 되어서 사망한다. 폭탄으로 개조되는 대상들은 모두 평범한 민간인들이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으며, 마지막에 구출되어도 폭탄을 빼내는 방법에 대한 기록들이 없어서 사람들과 원하지 않든 간에 헤어져야 하는 등 당시의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동심 파괴 설정이라서 꽤나 충격적이었던 에피소드.
인간폭탄이 된 지구인들은 등에 별 모양의 반점이 생긴 것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그래서 죽어가는 지구인들이 다른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한 곳에 모여서 죽기도 한다. 그 와중에 죽기 전에는 멋지게 죽고 싶다며 폼 잡던 놈도 막상 터지기 직전이 되자, 무섭다며 정신이 붕괴되어 폭발하는 묘사는 실로 충격과 공포.
캇페이의 여자친구 아키도 인간폭탄이 되어 전함인 킹 비알 내부의 캇페이의 방에서 폭사한다. 위 대사는 그러한 아키에 대한 비통함과 애처로움이 섞인 명대사.
가이조쿠가 지구인들을 무차별 납치, 자폭 병기로 만들어 동료들에게 돌려보내는 것이 메인이다. 인간폭탄이 동료에게 돌아가게 되면 그 자리에서 폭발하여 가족들과 동료들까지 함께 끔살당한다는 테러 계획으로, 진 캇페이가 살던 동네 마을 주민들 다수가 폭탄이 되어서 사망한다. 폭탄으로 개조되는 대상들은 모두 평범한 민간인들이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으며, 마지막에 구출되어도 폭탄을 빼내는 방법에 대한 기록들이 없어서 사람들과 원하지 않든 간에 헤어져야 하는 등 당시의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동심 파괴 설정이라서 꽤나 충격적이었던 에피소드.
인간폭탄이 된 지구인들은 등에 별 모양의 반점이 생긴 것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그래서 죽어가는 지구인들이 다른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한 곳에 모여서 죽기도 한다. 그 와중에 죽기 전에는 멋지게 죽고 싶다며 폼 잡던 놈도 막상 터지기 직전이 되자, 무섭다며 정신이 붕괴되어 폭발하는 묘사는 실로 충격과 공포.
캇페이의 여자친구 아키도 인간폭탄이 되어 전함인 킹 비알 내부의 캇페이의 방에서 폭사한다. 위 대사는 그러한 아키에 대한 비통함과 애처로움이 섞인 명대사.
2. 슈퍼로봇대전에서의 인간폭탄 에피소드[편집]
이러한 충격적인 전개로 인해 임팩트 하나는 굉장히 강해서 이후 점보트가 등장하는 시리즈마다 모두 이 인간폭탄의 공포 관련 시나리오가 등장한다. 관련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으면 대강 비슷한 에피소드라도 하나씩은 나온다.
슈퍼로봇대전 A에서는 아군을 돕기 위해 등장한 연방군의 드라군 부대가 실은 인간폭탄으로 개조당한 병사들이어서 아군이 보는 앞에서 폭사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서도 재현되어 있으나, 12화에서 에리카를 찾아 뛰쳐나가는 류자키 카즈야를 따라가지 않고 본대에 남은 뒤, 캇페이의 친구들이 납치되는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에 가이조쿠의 기지인 반도크를 격파시켜 버리면, 이벤트가 바뀌면서 스토리도 바뀌게 된다.[1] 이 작전 때문에 킬러 더 부처가 같은 편인 그로피스 라크레인에게 까이는 에피소드도 나온다.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킬러 더 부처가 타천시가 사람들을 잡아가는 것을 보고 인간폭탄 전략을 구상해내며 원작의 인물들과 수많은 시민들이 인간 폭탄의 희생자가 된다. 플레이에 따라서는 캇페이의 친구들도 사망.[2] 아군은 분노에 몸을 떤다. 현재로서는 이 작품이 인간폭탄의 공포에 대해 가장 잘 묘사한 슈로대이다.
슈퍼로봇대전 A에서는 아군을 돕기 위해 등장한 연방군의 드라군 부대가 실은 인간폭탄으로 개조당한 병사들이어서 아군이 보는 앞에서 폭사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서도 재현되어 있으나, 12화에서 에리카를 찾아 뛰쳐나가는 류자키 카즈야를 따라가지 않고 본대에 남은 뒤, 캇페이의 친구들이 납치되는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에 가이조쿠의 기지인 반도크를 격파시켜 버리면, 이벤트가 바뀌면서 스토리도 바뀌게 된다.[1] 이 작전 때문에 킬러 더 부처가 같은 편인 그로피스 라크레인에게 까이는 에피소드도 나온다.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킬러 더 부처가 타천시가 사람들을 잡아가는 것을 보고 인간폭탄 전략을 구상해내며 원작의 인물들과 수많은 시민들이 인간 폭탄의 희생자가 된다. 플레이에 따라서는 캇페이의 친구들도 사망.[2] 아군은 분노에 몸을 떤다. 현재로서는 이 작품이 인간폭탄의 공포에 대해 가장 잘 묘사한 슈로대이다.
3. 비슷한 묘사가 있었던 경우[편집]
- 이러한 인간폭탄이 먼저 나온 것은 점보트3보다 4년 빠른 슈퍼로봇 레드바론이 있다. 1973년 12월 26일에 방영된 26화 '철면당 데비라의 최후(鉄面党デビラーの最後)'에서 인간폭탄이 나온다. 하지만 이쪽은 공포감을 주는게 목적이 아니라 해당 인물을 노예로 삼아서 부려먹는 것이 목적이었다.
- 테러를 일으키고 공포를 준다는 목적으로 인간폭탄이 사용된 것으로
미치광이 애니다보니 크게 부각되지 않아서 그렇지차지맨 켄!의 '머리 속에 다이너마이트' 편도 꼽을 수 있다. 차지맨 켄은 1974년 작품으로 무적초인 점보트3는 물론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보다도 방영이 빠르다. 시기상 레드바론의 종영 직후(1974년 3월) 차지맨 켄(1974년 4월)이 방영되었으므로, 레드바론에서 영감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 토미노 요시유키가 콘티와 연출을 맡은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 42화에서도 비슷한 목적으로 나왔다.
- 사실은 상기 예시들보다 먼저 이러한 묘사가 등장한 경우는 영국 특촬 인형극 캡틴 스칼렛에서도 찾을 수 있다. 이쪽은 첫 화부터 주인공이 속한 조직의 요원이 악당에게 살해당한 후 인간폭탄으로 개조되어 대통령을 암살시도를 하는 내용이다. 이 인형극은 1968년작이지만 일본에서는 1971년에 방영되었으며, 레드바론에 등장하는 인간폭탄과 노예 인간은 모두 캡틴 스칼렛에 등장했던 내용이다. 캡틴 스칼렛을 비롯한 앤더슨 부부의 특촬 인형극 시리즈는 일본 서브컬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 남자는 불끈불끈에서 '인형폭탄의 공포'로 패러디되었는데, 여기서는 비밀조직이 오타쿠들을 박멸하기 위해 피규어에 폭탄을 설치한다. 폭탄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피규어에 덤벼드는 오덕군자들의 모습이 장관.
- 무사 쥬베이에서 귀문 8인조 중 하나인 자쿠로는 사람이나 쥐까지 폭탄으로 만들 수 있다. 정확히는 배를 갈라 폭탄을 넣고 살려둔 다음, 그 살아있는 폭탄을 목표로 보내고, 통에서 화약가루 같은 것을 바람으로 보내 폭탄을 터뜨린다.
- 우주전함 야마토 2202에서는 가틀란티스의 주 전술이 인간폭탄이다. 이 작품엔 이것 말고도 점보트3의 오마쥬가 많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최종보스 키라 요시카게의 스탠드 킬러 퀸은 만진 것을 폭탄으로 만드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보통은 만진 인간을 폭사시키는데 쓰지만 만진 인간을 시한폭탄으로 만들 수도 있고 그렇게 쓴 용례도 있다. 파생형인 제3의 폭탄 바이츠 더 더스트는 자신을 본 모든 존재들을 문답무용으로 폭사시키는, 즉 보는 것으로 사람을 폭탄화시키는 흉악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필이면 대상자 중에 진짜로 목덜미에 별모양 문양이 달린 사람이 있었던지라 점보트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묘한 기분이 들게 된다. 다행히 이 희생양들은 결과적으론 안 죽었지만.
-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의 중반쯤에 마왕 제르크가 자신이 사로잡은 '수'라는 종족 자체를 이런 식의 폭탄으로 만들어서 과거의 동료들과 싸우게 하고 구출해내면 그 후 자신의 마력으로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등장하는 서번트인 진궁(Fate 시리즈)의 보구 기각일진은 아군을 산제물로 삼아 마술회로를 초임계시킨 상태로 적진에 사출하는 방식. 근데 이게 너무 비도덕적이라서, 진궁이 화살을 적진에 쏘면 폭발이 일어나고 어느샌가 아군 서번트가 그냥 죽는 것처럼 보이는 환술로 위장한다.
-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 영화 라이브 와이어에서는 사람이 특정 물질로 이뤄진 물과 같은 걸 마시면 사람이 폭탄이 되어 잠시 뒤 폭발하는 설정을 넣었다.
- 레이맨에서는 그냥 한 대만 때리거나 맞아도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