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볼트 본편 시리즈의 용어에 대한 내용은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용어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1. 개요[편집]
하얀 강철의 X THE OUT OF GUNVOLT에 나오는 용어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셉티마[편집]
セプティマ / Septima |
진화를 이룬 신인류가 획득한 남다른 힘. 불이나 바람과 같은 자연 현상을 조종하는 것부터 육체를 실로 바꾸는 것과 같은 초자연적인 것까지, 그 현상은 다양한 갈래로 나뉜다. 셉티마가 있는 신인류를 셉티마 홀더라고 부른다. 그들 사이에도 능력의 차이는 있지만, 스메라기의 관리 AI에 의해 평화적으로 통치되고 있다. |
본편 시리즈의 제7파동과 사실상 동일한 개념.[1] 북미판에서는 본편에서도 세븐스를 셉티마라고 현지화를 했기 때문에 이름마저 같다. 단어 자체는 라틴어 séptĭmus의 복수형이며 세븐스와 마찬가지로 일곱 번째를 뜻한다. 작중에서 셉티마 홀더는 간단하게 홀더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하얀 강철의 X의 프롤로그에 의하면 일반적인 홀더는 스메라기가 관리하는 구역에서 나오지 않는다. 코하쿠가 사는 슬럼가 등 관리 구역 밖을 돌아다니는 홀더는 기껏해야 스메라기에 소속된 특수부대 정도.
그동안 공개된 셉티마 홀더와 능력은 다음과 같다. ★ 표시는 후천적으로 능력 인자를 이식받은 경우를 가리킨다.
- 알리타: 진동(振動)
3. 마이너즈[편집]
マイナーズ / The "Minos" |
셉티마가 없는 구인류로 대부분이 스메라기의 전투 부대에 의해 구축당한 상태이다. 슬럼가의 지하에서는 최연장자인 코하쿠를 포함한 4명의 아이가 스메라기 몰래 힘을 모아 살아가고 있다. |
4. 인류 진화 추진 기구 스메라기[편집]
人類進化推進機構スメラギ / Sumeragi, "Promoters of Evolution" |
셉티마 홀더만의 세계를 지향하여, 마이너즈 소탕을 내세우는 인류 진화 추진 기구. 명목상으로는 법인 단체지만, 나라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때때로 정부나 국가와 동일시되고 있다. 강력한 셉티마를 지닌 국민 중에서 무작위로 선발된 자들이 익전사(翼戦士)로 임명되어 종군하고 있다. |
4.1. 익전사[편집]
익전사 |
중앙에 그려진 블레이드를 제외하고, 맨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순으로 인텔스, 크림, 이솔라, 리벨리오, 바쿠토, 다이나인. |
翼戦士 / The Falcons |
국민 중에서 특히 우수한 셉티마 홀더 중 인류 진화 추진 기구 스메라기에 의해 무작위로 징병된 엘리트 전사의 호칭. 스메라기에서 받은 '익전사의 깃펜'으로 계약을 맺음으로써 평소 이상으로 강력한 셉티마를 다루는 전투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
본작의 보스 캐릭터들. 힘이나 권한은 블레이드보다 아래지만 추리고 또 추려내서 뽑은 엘리트들이다. 참고로 위의 키 비주얼에서는 블레이드와 익전사들이 같이 그려져 있는데, 제작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블레이드는 익전사가 아니다.
스메라기 측에서 익전사를 선발하거나 일을 시킬 때, 징집 대상에게 불리한 상황을 미리 만들어놓은 다음 그가 익전사로서 활동하면 이를 해소해주기도 한다. 예시로 리벨리오는 본인의 목숨을, 인텔스는 다이나인을, 바쿠토는 자신이 이끄는 패밀리를 각각 담보로 잡혔다. 이후 3명 모두 익전사로서 아큐라를 처치할 것을 요구받았으며, 인텔스가 이에 실패한 이후 담보로 잡힌 다이나인은 얄짤없이 끌려갔다(...). 반면 크림과 이솔라의 사례처럼 따로 약점을 잡지 않고 보수만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게임 내에서 후술할 익전사의 깃펜을 사용할 때는 펜으로 원을 그리면서 컨트랙트 사인을 보낸다. 그리고 버터플라이 이펙트가 이 사인을 받아들이면 전투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격파당한 익전사는 몸에서 방전을 일으키다가 잠깐 변신 전 실루엣을 비춘 뒤, 깃털을 흩날리며 폭발한다.
제작진이 밝힌 디자인 모티브는 천사이며, 각 익전사마다 대응하는 별자리가 있다. # 실제로 인티 크리에이츠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설정화를 보면 전투 형태의 이미지에 별자리 이름이 있다.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패러디 문서 참조.
본편 시리즈의 칠보검이나 G7과 달리 변신 후의 강조색이 보라색인 보스가 없다. 또한 보스들의 평균 연령이 본편 시리즈에 비해 높으며 메라크, 테세오 같은 쇼타 계열 보스도 없다.
4.2. 익전사의 깃펜[편집]
翼戦士の羽根ペン / Falcon Quill | |
익전사임을 나타내는 증표. 평소에는 뱃지 모드의 형태로 옷깃이나 가슴에 단 채 갖고 다니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유사시에 펜 모드로 변형하면 뒷부분이 전개되면서 들기 편해진다. 펜 모드 상태일 때는 사용자가 셉티마 홀더일 때에 한해서 대응하는 컬러 패턴으로 불이 켜진다. | |
익전사들이 전투 형태로 변신할 때 사용하는 깃펜 형태의 장치. 작중에서 옷깃에 깃펜을 차는 캐릭터는 크림과 다이나인뿐이며, 인텔스를 제외하면 모두 겉옷에 패용한다.
본편 시리즈의 보검이나 보서와 마찬가지로 주인이 격파당하면 폭발이 일어난 자리에 잠시 남아 있다가 사라진다. 먼저 깃펜에서 나는 빛이 뭔가에 의해 위로 전송되고, 이후 빛을 잃은 깃펜은 부서져서 가루가 되듯 소멸한다.
이 아이템의 영어명에 들어가는 'Quill'은 본편 시리즈에 등장한 사설무장조직 페더의 북미판 명칭과 일치한다.
[1] 하얀 강철의 X는 푸른 뇌정 건볼트의 노멀 엔딩으로부터 100년 이상 지난 뒤의 이야기에 해당하며, '세븐스 능력자'와 '무능력자'라는 용어가 각각 '셉티마 홀더'와 '마이너즈'로 바뀐 것에 지나지 않는다.[2] 도쿄 게임쇼 2019 비즈니스 데이 1일차에 잠깐 언급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7일에 진행된 '만든 사람이 게임 실황' 방송에서 빙의라 쓰고 퓨전이라 읽는 것으로 밝혀졌다.[3] 본편 시리즈와 달리 표기와 독음이 암드 블루로 통일되어, '푸른 뇌정'이라는 표기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