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줄거리[편집]
2.1. 극소노[편집]
이승만을 찾아온 김구는 다짜고짜 남과 북이 갈라지는 것이 좋겠냐,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 좋겠냐며 이승만을 비판하고, 이승만은 '연장자한테는 형이라 하는 것이 조선의 예의올시다?' 투로 나오며[1] 극소노. 쫄은 김구는 심영물이 재미있다며 화제를 돌리고, 이승만은 곧바로 화가 풀린다.[2]
2.2. 소노[편집]
2.3. 중노[편집]
2.4. 대노[편집]
김두한이 자신이 지난 번에 한 일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 것이라고 말하자, 이승만은 국회에서 똥물을 뿌린 것이 민주주의를 위한 거냐며 대노한다.[9][10] 그러나 김두한은 조지 워싱턴 이야기까지 꺼내며 눈치없이 이승만을 계속 공격하고, 결국 폭☆8한 이승만은 난리를 친다. 심영[11]은 필사적으로 도주하고, 30분 뒤 김두한이 가까스로 10만 원[12]을 바쳐 살아난다. 이때 이승만과 김두한의 대화 내용이 압권,
김두한: 각하..(화제 돌리기) 이게 뭔줄 아십니까?
이승만: ...?
(해설): 이럴 땐 이렇게 10만원 정도의 용돈은 돼야 간신히 화가 풀리신다.
이승만:(김두한 전재산 획득) 뭐... 그렇다면 할 수 없지.
김두한: 고맙... 고맙습니다 박사님...
김두한:(...라기엔 너무 큰 돈이었다)(생각) 아!! ㄴㅁ ㅅㅂ!!!
이승만:(덕담까지 해주는 이승만) 열심히 투쟁하게. 민주주의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야.
김두한:(생각) 이승만 개X끼! 언젠가 틀니를 압수해주겠다.
2.5. 극대노[편집]
국군이 승승장구하면서 이승만이 곧 북진통일이라는 희망에 부풀던 어느 날, 국방장관이 중공군이 본격적으로 압록강을 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전화로 전한다. 엄청나게 편성한[15] 국방예산을 다 까먹은 신성모는 조병옥의 맹폭격에 당신도 책임이 있다며[16] 억지로 동귀어진을 시도한다. 여기에 장택상이 양비론을 펼치면서[17] 언쟁이 격화되던 도중, 김두한이 또 나타나 대통령이 군대를 너무 모른다며, 그래서 군인은 못 하겠다고 했던 거라며 아예 이참에 GG를 치자고 한다.
물론 이건 미친 짓. 드디어 극대노가 터진 이승만은 미스터 리를 불러 즉결처형을 명령한다.[18] 장택상이 주님 또 한 명 간다며 괴로워하는 사이[19] 우선 몽둥이질이라고 표현되는 첫 공격을 어떻게든 피한 뒤 필사적으로 피난한다.
2.6. 결말[편집]
그러나 이승만이 극대노가 지나쳤던 나머지 고혈압으로 쓰려져 버리면서[20] 김두한은 기사회생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아까부터 잠깐씩 얼굴을 비추던 이기붕은 자신은 대통령이 지명한 후계자니 다음 대통령이 될 거라며 좋아 죽고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죽인 김두한에게도 감사를 표하지만 김두한은 갑자기 이기붕에게 독설을 퍼붓고 넌 대통령감이 아니라며 거부한다. 그리고 등장하는 새 대통령감은 박정희.[21]
나레이션까지 박정희에 동조하자 절망에 빠진 이기붕은 함께 폭☆4를 택하고[22], 이렇게 우울한 날에 폭8보다 더 좋은 친구가 어디 있냐고 말하는 김이수와 유지광을 제외한 모두가 절규하는 가운데 대폭발이 일어나며 끝이 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아까부터 잠깐씩 얼굴을 비추던 이기붕은 자신은 대통령이 지명한 후계자니 다음 대통령이 될 거라며 좋아 죽고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죽인 김두한에게도 감사를 표하지만 김두한은 갑자기 이기붕에게 독설을 퍼붓고 넌 대통령감이 아니라며 거부한다. 그리고 등장하는 새 대통령감은 박정희.[21]
나레이션까지 박정희에 동조하자 절망에 빠진 이기붕은 함께 폭☆4를 택하고[22], 이렇게 우울한 날에 폭8보다 더 좋은 친구가 어디 있냐고 말하는 김이수와 유지광을 제외한 모두가 절규하는 가운데 대폭발이 일어나며 끝이 난다.
3. 기타[편집]
야인시대 장면을 길게 써서 저작권에 걸렸기 때문에 부계정으로 영상을 옮기지 못해 원래 채널에 유지되어있다. 다만 링크가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는 일부 공개로 되어있다.
[1] 이승만에게 '자네' 라고 칭한 것 때문. 실제 둘은 단 한 살 차이다.[2] 사실 김구가 김일성을 설득하려다 프로파간다에만 쓰였던 걸 생각하면 제대로 반박도 못 하는 이승만이 억울할 수도 있다. 차커는 실제 김구는 이승만을 장기간 형님으로 모셨다고 고정 댓글로 달아 놓았다.[3] 이 사건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실제로는 이승만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했다. 코미디인 심영물에 과도한 고증을 요구하지는 말자.[4] 사실 무슨 밑밥인지는 불명.[5] 근데 내보내라고 하는데 임화수가 완전히 길을 막고 있어서 나갈 수가 없다.[6] 원작에서는 내 이래뵈도 갖은 고초를 겪었다며 몇 마다 항변이라도 했다. 실제 이승만도 게으르게 활동하지는 않았다.[7]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원본에서는 그냥 낼 수 있는 돈이지만, 여기서는 제작자의 역사학 전공을 살려 당시 5만 원=대지 100평 정도의 집 한 채 값이라는 자막을 띄우고 돈이 꽉 들어찬 여행가방이 화면으로 나오면서 박헌영은 자본주의에 굴복한 수정주의자가, 이승만은 말 한 마디 잘못 했다고 수억 원을 뜯는 또라이가 됐다.[8] 차커는 역시 고정댓글에 박헌영이 이승만에게 자주 초청되었고, 암살당할까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적는다.[9] 이 사건 이후 김두한의 인기는 가히 환상적이었다. 정치깡패 이미지 때문에 꺼리던 민주당계 정당에 처음 입당할 정도.[10] 참고로 현실에서 이 사건이 일어난 1966년 이승만은 1년 전에 이미 죽어 있었다.[11] 실제 역사에서는 정부 수립 전 월북.[12] 상술한 환율대로라면 아까보다 더 심해져서 대지 100평짜리 집 두 채 값이다. 김두한의 전재산이라고. 또한 자세히 보면 5만 원은 여행가방에 꽉 들어차는데 10만 원은 조그만 봉투 하나에 들어간다는 것도 웃음거리.[13] 원래 내용에 1950년 부분만 잘라 붙였다. 여기서 지나가는 영상으로는 실제 드라마 내에서 도망가는 부분을 집어넣어 소름돋는 싱크를 보여준다.[14] 그런데 1950년에서 10년이 지난 1960년인데 후술하는 내용들은 여전히 한국 전쟁 중 얘기다...? 어쩌면 10년 전 이야기를 하고있는 것일지도[15] 근데 6.25 전쟁 당시 한국 정부라면 예산을 '엄청나게' 편성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나마 최선이라고 하면 말은 된다.[16] 그러나 생각해 보면, 조병옥은 이 당시 내무부 장관이었으며 이승만과 달리 저 자리에서도 할 건 다 했다.[17] 앞서 언급한 고정 댓글에는 현실에서도 있었던 조병옥과 장택상의 악우 기믹이 설명되었다.[18] 원본의 나레이션으로 말씀은 차분했지만 얼굴은 평소 할아버지가 아니었다고 이야기되는데, 곧바로 이승만의 눈이 뒤집히도록 편집된 장면이 날아온다. 이때 은근히 기괴하다.[19] 실제로 장택상은 개신교 신자다.[20] 이때 나레이션이 11월 21일 대신 실제 역사에서 중공군에 밀려 유엔군이 후퇴를 공식적으로 결정했던 11월 28일을 외친다. 또한 자막으로는 6단계=사망이 뜬다.[21] 제2공화국은 그냥 무시되었다. 아까 1950년이 10년 전이었던 건 1961년에 집권한 박정희 때문일지도?[22] 비중이 적기도 하다 보니 이기붕은 폭☆8을 일으키기는커녕 폭발에 휘말린 것조차 의외로 거의 처음이다. 이런 미쳐돌아가는 이미지도 평소 합성물과는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