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매가 서로의 삶과 가정을 소중하게 가꿔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라는 건전한 슬로건을 걸고 시작했지만, 여느 아침드라마가 그렇듯 회가 갈수록 막장드라마로 변질되어 당시 시청자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인터넷이 막 대중화되기 시작한 시기임에도 불구, 당시 SBS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글이 쇄도했을 정도. 특히 극 막판에 윤현수(
최수린)가 한정인(
송채환)을 자동차로 살인을 시도하는 장면이 리얼하게 나오는 등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장면으로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악역 전문 배우로 유명한
최수린의 연기가 돋보인다. 그런데 크레딧에선 최수린이 아닌 '하수린'으로 나온다. 당시에는 하수린이란 예명으로 활동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