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이름 없는 괴물'은 시체에서 만들어진 괴물이다.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고
몸에 꿰멘 자국이 있는 그는
인간이 되지 못하고 산 채로 관에 넣어졌다.
3. 노래[편집]
묘에서 시체를 꺼낸 후 숭덩숭덩 가위로 잘랐네.
가슴을 도려내서 심장을 뛰게 하고 한 땀 한 땀 꿰멨네.
한 사람뿐인 '이름 없는 괴물'은 바늘과 실로 만들어졌다네.
가슴 속에는 유리 심장. 차가운 몸은 상처투성이.
만든 사람과는 이미 작별. 먼 옛날에 죽고 말았네.
'이름 없는 괴물', '이름 없는 괴물', 집이 없네.
'이름 없는 괴물', '이름 없는 괴물', 이름이 없네.
'이름 없는 괴물', '이름 없는 괴물', 마음도 없네.
죽어있는데 살아있네. 살아있어봤자 별 수 없네.
외톨이 괴물은 묘 안에 몸을 눕혔네.
흙이 덮어져서 묘 안의 관속으로 돌아갔다네.
'이름 없는 괴물', '이름 없는 괴물', 안녕히.
두 번 다시 깨어나지 않기를
4. 특징[편집]
- 감정 결핍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인간의 마음을 가지지 못한다. 원망, 증오, 슬픔, 기쁨, 분노 등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3]
- 꿰멘 자국
마찬가지로 시체를 꿰메어 만든 괴물이기에 온몸에는 봉합 부위가 수축한 자국이 남아있다.
- 이름의 부재
이름이 존재하지 않아 제작자의 이름인 '그라웬'으로 불린다.
5. 능력[편집]
가히 완벽한 불사 능력을 지니고 있다. 다른 작품에서 불사 속성 캐릭터 또한 약점이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비해, 완벽한 불사 능력을 보여준다. 심지어 머리가 잘려도 다시 재생된다.
- 괴력
애초에 2m가 넘는 거구의 소유자이기도 하지만, 불사의 몸과 치유능력을 이용해 팔이나 다리의 혈관과 근육 등을 끊으며 힘을 증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