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비판 및 문제점들
2.1. 비중 분배 문제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의 중심 소재, 축구의 정원은 11명이다. 축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많은 인원수가 참가하는 종목'을 다루는 스포츠 작품에서는 아군 적군 모두 상당수의 캐릭터가 참전하기 때문에, 캐릭터 간 비중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이나이레 시리즈에서는 비중 있는 등장인물들을 주목시키고 그렇지 않은 인물들을 배제시키는 방향으로 스토리 구성을 짜 왔다. 그러나 후속작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주연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바람에 비중 분배가 점점 무너지기 시작했다. 특히 인기 있는 캐릭터들을 총출동시키는 세계대회편에서는 비중 문제가 더욱 부각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다수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에서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이지만, 축구 시합 장면이 아닌 훈련 및 일상 파트에서도 여전히 주연들만을 부각시키기 때문에 비중 편차는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
이나이레 시리즈에서는 비중 있는 등장인물들을 주목시키고 그렇지 않은 인물들을 배제시키는 방향으로 스토리 구성을 짜 왔다. 그러나 후속작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주연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바람에 비중 분배가 점점 무너지기 시작했다. 특히 인기 있는 캐릭터들을 총출동시키는 세계대회편에서는 비중 문제가 더욱 부각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다수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에서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이지만, 축구 시합 장면이 아닌 훈련 및 일상 파트에서도 여전히 주연들만을 부각시키기 때문에 비중 편차는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
2.2. 필살기 밸런스 조절 실패
단언코 이나이레 시리즈의 '필살기' 요소는 이나이레만의 차별점이자 세일즈 포인트지만, 필살기는 역으로 파워 밸런스 조절에 실패했다는 문제점 또한 낳았다.
가령 1회전에서 적 팀이 A라는 슛 필살기를 선보이면, 주인공 팀에서 B라는 캐치 필살기를 이용해 이를 멋지게 막아낸다. 하지만 2, 3회전에서도 B 필살기를 이용해 계속해서 슛을 막아내면 재미가 있을 리 없다. 그러므로 이후의 적 팀이 C라는 다른 슛 필살기를 통해 B 필살기를 뚫어야 한다. 그러나 주인공 팀이 이겨야 정상적인 스토리 진행이 되므로, C 필살기는 주인공 팀이 D라는 새로운 캐치 필살기를 통해 막아내야 한다. 그리고 이 매커니즘이 계속해서 반복되면 종국에는 결전에 쓰인 필살기들밖에 강하다고 인식되지 않고, 처음부터 선보인 A, B 필살기는 버려지고 만다.
더구나 이나이레의 네임드는 초중반부터 네임드 캐릭터가 끊임없이 튀어나온다. 애초에 초반 아군 멤버들 중에서도 내로라하는 강자들이 끼여 있는데, 이들이 사용하는 초반의 강력한 슛은 후반만 가도 제대로 골대를 뚫지 못한다. 무인편 1기에서는 후편에 비해 주인공들의 필살기가 많지 않았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3기부터는 게임에서 있던 진화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했으나, 결국 필살기들이 우후죽순 나오면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채 밸런스는 붕괴되고 말았다.
총평을 내리면 구 필살기의 안정감과 신 필살기의 참신함을 조절해야 하는 필살기물의 고질적인 문제점에, 반드시 점수를 내야 하는 스포츠 작품의 매커니즘이 서로 얽힌 부작용이라고 볼 수 있다.
가령 1회전에서 적 팀이 A라는 슛 필살기를 선보이면, 주인공 팀에서 B라는 캐치 필살기를 이용해 이를 멋지게 막아낸다. 하지만 2, 3회전에서도 B 필살기를 이용해 계속해서 슛을 막아내면 재미가 있을 리 없다. 그러므로 이후의 적 팀이 C라는 다른 슛 필살기를 통해 B 필살기를 뚫어야 한다. 그러나 주인공 팀이 이겨야 정상적인 스토리 진행이 되므로, C 필살기는 주인공 팀이 D라는 새로운 캐치 필살기를 통해 막아내야 한다. 그리고 이 매커니즘이 계속해서 반복되면 종국에는 결전에 쓰인 필살기들밖에 강하다고 인식되지 않고, 처음부터 선보인 A, B 필살기는 버려지고 만다.
더구나 이나이레의 네임드는 초중반부터 네임드 캐릭터가 끊임없이 튀어나온다. 애초에 초반 아군 멤버들 중에서도 내로라하는 강자들이 끼여 있는데, 이들이 사용하는 초반의 강력한 슛은 후반만 가도 제대로 골대를 뚫지 못한다. 무인편 1기에서는 후편에 비해 주인공들의 필살기가 많지 않았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3기부터는 게임에서 있던 진화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했으나, 결국 필살기들이 우후죽순 나오면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채 밸런스는 붕괴되고 말았다.
총평을 내리면 구 필살기의 안정감과 신 필살기의 참신함을 조절해야 하는 필살기물의 고질적인 문제점에, 반드시 점수를 내야 하는 스포츠 작품의 매커니즘이 서로 얽힌 부작용이라고 볼 수 있다.
2.3. 캐릭터에 대한 비판
이나이레 시리즈는 엄청나게 많은 개성 있는 선수들이 등장하며, 이 또한 이나이레 시리즈의 인기 요소이다. 그러나 설정이나 행적으로 인해 문제점을 안은 캐릭터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이 문제점 많은 캐릭터는 위의 비중 분배 실패 요소와도 맞물려 작품의 퀄리티와 다른 캐릭터들의 팬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한다. 차후 문제점이 개선되어도 엎질러진 물은 주워담을 수 없기에, 비판점을 그대로 가져갈 수밖에 없는 법.
아래는 비판이 크게 대두된 선수들이 기재되어 있다. 이러한 캐릭터들은 팬들에게 시선이 아주 좋지 않거나, 후에 나아졌다 하여도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경우가 많다.
아래는 비판이 크게 대두된 선수들이 기재되어 있다. 이러한 캐릭터들은 팬들에게 시선이 아주 좋지 않거나, 후에 나아졌다 하여도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경우가 많다.
- 무인편
- GO
- 리부트
- 이치호시 미츠루 : 현재는 여론이 호전적으로 바뀌어 상당한 인기를 구사하고 있으나, 그 전까지만 해도 팬덤에서는 불호 의견이 대다수였고 현재도 호불호가 극심하여 싫어하는 팬들은 아주 싫어한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의 비판 항목을 참조.
2.4. 악역 묘사 문제
이나이레 시리즈의 악역에게는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클리셰가 남용된다. 잘만 사용하면 캐릭터의 개성과 지지도를 끌어올려 주는 클리셰지만, 기본적으로 이 클리셰는 악역 처벌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더구나 이런 악행의 정도가 여간 가벼운 것도 아니고, 개심 또한 어정쩡하게 이루어지며 악행 또한 묻히는 경우가 대다수다. 확실한 처벌을 원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여간 거슬리는 부분이 아니며, 이는 스토리의 개연성에도 해를 끼친다.
레벨 파이브 게임 다수 또한 악역 묘사 비판이 존재하는데, 이나이레 시리즈는 이런 비판을 만들어낸 시초격이라고 볼 수 있다. 아래는 악역 묘사 문제로 논란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캐릭터들이다.
레벨 파이브 게임 다수 또한 악역 묘사 비판이 존재하는데, 이나이레 시리즈는 이런 비판을 만들어낸 시초격이라고 볼 수 있다. 아래는 악역 묘사 문제로 논란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캐릭터들이다.
- 무인편
- 후유카이 스구루 : 매번 시리즈마다 등장하여 악의 축으로 나오며, 무인편을 제외하면 작중에서 제대로 된 응징 묘사가 없다. 그러나 전형적인 3류 찌질이 악당이고, 비중도 별로 없어 별다른 주목을 받지는 않는다.
- GO
- 세컨드 스테이지 칠드런 : 에일리어 학원 시즌 2. 기존의 인간보다 우수한 신체능력을 이용해 그들을 업신여기고 지배하려 했었고, 실제로도 도시를 돌아다니며 온갖 파괴 활동을 일삼았지만, 크로노 스톰과의 최종결전 이후 이전까지의 행보는 모두 무시되고 백신을 맞고 그저 평범한 아이들이 되어버렸다. 강대한 힘 탓에 평범한 인간보다 극히 짧은 삶을 살며 세간에서 기피되고 외로운 삶을 살았다고는 하지만, 이 역시 불쌍한 사정을 통한 동정에 호소하는 오류일 뿐이다. 게다가 에일리어 학원의 경우 키라 세이지로 같은 엄연한 성인 지도자가 있었지만, 이쪽은 지배하는 어른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실드를 치기도 어렵다.
- 가짜 츠루기 : 츠루기를 납치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포토무리를 납치하는 전과를 올리는 등 간간한 행적은 보였지만 이후의 등장조차 없어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 특히나 어스 일레븐과 오랫동안 같이 있으면서 어느정도 마음의 변화를 묘사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 것도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 편.
- 리부트
- 오리온 재단 : 에일리어 학원 시즌 3. 축구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인식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사도를 투입, 여러 선수들에게 육체적 피해를 입히거나 제명시켰으나 처벌받은 사람은 이리나 기리카난, 바하드 데스컴 외에 없다. 이치호시 미츠루, 베르나르도 기리카난을 비롯한 처벌을 피한 모든 사람들은 유년 시절 불행한 과거를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클리셰 남용을 보이는 또 다른 예시이다.
2.5. 무리수 설정
팬들 사이에서 '무리수'라고 여겨지는 설정들은 다음과 같다.
- 화신 암드 : 화신 시스템의 발전형으로써 변신물 기믹을 도입했으나, 암드 복장이 화신의 특색에만 집중하다 보니 에일리어 학원 쫄쫄이 수준의 디자인을 자랑한다. 더구나 화신 소환에서 암드 씬까지 이어져야 하니 경기 템포가 화신보다 더더욱 끊긴다. 심지어 기껏 화신 암드를 해놓고 차는 슛이 거의 일반 슛이다 보니 임팩트도 매우 떨어진다.
- 믹시맥스 : 퓨전의 이나이레 버전...이긴 하지만, 믹시맥스를 하기 위해 과거로 떠난다는 설정 자체도 특색이 없고, 믹시맥스 대상들에 대한 고증 또한 별로 좋지 않다.
- 소울 : 하다하다 동물로 변한다는 설정까지 내보냈고, 필살기 자막 연출이 없고 소울 시스템 하나에만 집중해 어스 일레븐을 초짜 8명으로 선출했다.
위의 무리수 설정을 뜯어보면 모두 GO에서 도입된 설정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나이레 시리즈는 '필살기'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가지고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축구 기술의 형태로써 스포츠물에 적절하게 융합되어 있었다.[13] 그러나 GO 시리즈에서는 판타지 연출에만 집중했기에, 축구 본연의 요소는 챙기지 않았다. 시각적 연출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정작 우선시해야 할 스포츠 요소를 전혀 신경쓰지 않은 것이다.
3. 관련 문서
[1] 더 제네시스는 에일리아 석으로 강화된 것이 아니므로 이에 해당되지도 않는다.[2] 일례로 미도리카와 류지가 국가대표 선발전에 왔을 때 적대감을 표한 선수는 무카타 마사루 하나뿐이었고, 오히려 후도 아키오만 경계하였다.[3] 더 제네시스는 에일리아 석으로 강화된 것이 아니므로 이에 해당되지도 않는다.[4] 일례로 미도리카와 류지가 국가대표 선발전에 왔을 때 적대감을 표한 선수는 무카타 마사루 하나뿐이었고, 오히려 후도 아키오만 경계하였다.[5] 더 제네시스는 에일리아 석으로 강화된 것이 아니므로 이에 해당되지도 않는다.[6] 일례로 미도리카와 류지가 국가대표 선발전에 왔을 때 적대감을 표한 선수는 무카타 마사루 하나뿐이었고, 오히려 후도 아키오만 경계하였다.[7] 특히, 로단 가스구스는 퇴장 전 화산을 강제로 폭발시켜 어스 일레븐과 거든 주민들을 몰살시킬 뻔했다.[8] 특히, 로단 가스구스는 퇴장 전 화산을 강제로 폭발시켜 어스 일레븐과 거든 주민들을 몰살시킬 뻔했다.[9] 특히, 로단 가스구스는 퇴장 전 화산을 강제로 폭발시켜 어스 일레븐과 거든 주민들을 몰살시킬 뻔했다.[10] 1기에서는 수감, 2기에서는 생사불명 판정, 3기에서는 연행 중 교통사고로 사망 처리를 했다. GO에서는 쿠로이와 류세이 형태로 살아있긴 했으나 악행에 관여하지는 않았다.[11] 1기에서는 수감, 2기에서는 생사불명 판정, 3기에서는 연행 중 교통사고로 사망 처리를 했다. GO에서는 쿠로이와 류세이 형태로 살아있긴 했으나 악행에 관여하지는 않았다.[12] 1기에서는 수감, 2기에서는 생사불명 판정, 3기에서는 연행 중 교통사고로 사망 처리를 했다. GO에서는 쿠로이와 류세이 형태로 살아있긴 했으나 악행에 관여하지는 않았다.[13] 필살 택틱스 또한 게임 밸런스 쪽에서는 어느 정도 문제가 있었으나, 실제 축구의 필수 요소인 '작전'의 일환이었기에 별다른 비판점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