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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은어와 신조어[편집]
은어와 신조어는 집단 의식을 느끼게 한다는 점이 같다. 하지만 은어는 타 집단이 알아듣지 못하게 하려고 쓰는 말이고 신조어는 새로 만들어진 말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대부분의 신조어는 사람들에게 뜻을 숨기려고 쓰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은어가 아니다. 은어는 외부 집단에서 뜻을 물어 보면 닥눈삼 안 알려 주려고 하겠지만 신조어는 무슨 뜻인지 물었을 때 굳이 숨기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특검에서 박근혜를 왕회장, 사면을 귀국, 사면 대가를 숙제로 바꿔부르는 것은 은어에 해당되지만 신조어는 아니다. 은어는 이처럼 뭔가 구린 게 있어서 숨길 필요가 있는 집단에서 주로 발달해 있다. 대답하기 어렵다고 다 은어인 것도 아니다. 신조어 중 아햏햏같이 물어봐도 화자가 뜻을 대답하기 어렵고 몸으로 터득해야해서 설명하기 거시기한 경우도 역시 일부러 뜻을 숨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은어가 아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서비스업종에서도 임직원들이 화재, 지진, 테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고객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무전으로 은어를 쓴다. 영업상 비밀이라 굳이 알 필요도 없고 괜히 흘리면 피해를 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나 코스트코는 비상사태 발생 시 은어가 아니라 사이렌을 울린다.
예를 들어 특검에서 박근혜를 왕회장, 사면을 귀국, 사면 대가를 숙제로 바꿔부르는 것은 은어에 해당되지만 신조어는 아니다. 은어는 이처럼 뭔가 구린 게 있어서 숨길 필요가 있는 집단에서 주로 발달해 있다. 대답하기 어렵다고 다 은어인 것도 아니다. 신조어 중 아햏햏같이 물어봐도 화자가 뜻을 대답하기 어렵고 몸으로 터득해야해서 설명하기 거시기한 경우도 역시 일부러 뜻을 숨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은어가 아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서비스업종에서도 임직원들이 화재, 지진, 테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고객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무전으로 은어를 쓴다. 영업상 비밀이라 굳이 알 필요도 없고 괜히 흘리면 피해를 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나 코스트코는 비상사태 발생 시 은어가 아니라 사이렌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