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3월 1일, 충청북도괴산군에서 출생했다. 13살때인 1947년에 문화영화 '철도이야기'로, 이듬해부터 상업영화 '푸른 언덕'으로 영화배우 첫 데뷔를 했다. 그 뒤 1956년 연극배우로도 데뷔, 이후 영화 100여편에 출연하였다. 제 11대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당시 치고는 결혼을 상당히 늦게 40대 초반에 하였다. 여담으로 처남이 유동근이며, 사위가 엄태웅이다.[3]
[1]유동근의 누나이며 두번째 부인이라고 한다.[2] 전처 소생 자녀들 중 하나.[3] 그러나 사위인 엄태웅은 딸과 함께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아내를 놔두고 추악하고 더러운 반인륜적인 행위가 매스컴을 통해 세상에 들통나게 되어서 처가댁 식구들에게 마음의 큰 상처를 내게 했다.